윤미 10월2일 KT VS KIA 국야3연승
어제의 승리로 인하여 자력우승까지 단1경기 남은 기아입니다. 양현종 선수의 20승으로 22년만에 국내토종선발로 새로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내일경기를 이기게 된다면 전구단최초 20승 투수를 2명 보유하게되는 기아됩니다. 전체적으로 어제 경기를 보았을때 기아의 야수들 흐름은
아직까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아의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너무나도 좋지가 않습니다. 자책으로 무너질뻔한 마운드가 임창용선수와
김세현 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임창용 김세현의 소모로 오늘 2명이 나오지 않는다고 가정 했을때 헥터선수가 무너지면
다음 올라올 투수가 누가되었든 불안한 기아의 마운드입니다. 하지만 자력우승 이라는 가장큰 동기여부가 남아있습니다.
반면 KT의 타격감은 기아보다 좋아보입니다. 안치홍의 두런포 2방이 아니였으면 이길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경기였습니다.
KT는 김사율선수가 내려가고 나서 대부분의 투수를 필승조가아닌 신인투수위주로 꾸렸습니다. 이런 신인들 상대로 기아의 타선은 잘쳤다는
느낌보다는 KT가 경기를 내어주었다는 느낌의 경기였습니다. 상대전적으로 나쁘지 않은 투수와 헥터의 전반기와 다른 후반기 모습,
기아불펜소모현황, KT의 필승조 불펜 투입을 고려했을때는 기아승을 주력으로 가기엔 썩좋지 않다고 봅니다. 승패 보다는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10월 1일 한화 vs 두산 두산승 적중
10월 2일 KT vs KIA KIA승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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