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25살 남자 대학휴학생 고민글좀 봐줘...진지해
안녕 형들,,, 나 네임드에는 글 처음남기는거 같아..
25살 대학 휴학생이야..
말하기 이전에,,, 우리집은 기초생활수급자야.
정말 그러면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빚을졌어... 진짜미쳤지..
정리하자면 장학재단에서 생활비대출 300, 저축은행 1곳 1000 1곳 300 총 1600...
휴대폰 내구제 2개회선 개통(220), 휴대폰 소액결재 100
총 더하자면 .... 정말 말도안되는 액수의 빚을 가지고 있지...
정말 죽고싶어..
1년정도 휴학을 이번에 하였으며,,, 빚도 조금씩 갚을생각으로 일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고는 있지만 아르바이트로 약 80-90정도를 벌고 있습니다.(현금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라는 어머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다 탈퇴했거든
당장 달마다 내는 돈이 약 40... 알바를 하면서 하기에 충분히 낼 수 있는 정도지..(5년상환)
그런데..소액결제는 당장갚아야할 돈입니다..
어찌보면 큰돈이 아닐 수도있고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 없을만큼 크나큰 빚을 져버린거지.
형들한테 그래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글을써봐..
애초에 대출받았던 것 또한 고졸증명서를 바탕으로 받았던 내역들입니다.(작업대출이죠..수수료받는)
최근에받았던 대출이 저번달입니다.
오늘부로 마음을 다잡고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며 조금씩 빚을 갚아나고가자 하는데,
당장 200-300정도의 돈이 필요해...(소액결제 막고,, 이번달 빚갚고.. 담달 소액결제빚이랑.. 이제 월급받는거랑 합해서 시마이쳐나가는거지)
하..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진짜..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 형들..
모진말씀도 서슴없이 부탁해... 돌이킬 수 없을만큼 왔기에 크게 후회하고 있어..
그리고 혹시... 대출쪽 잘아는형들 있으면 좀 알려줘... 진짜 이번달 10일에 원리금갚는날인데...
하...진짜 죽고싶다..
어쩌다 이 나이에 1500 가까이 되는 빚을 져서 이러고 있을까... 토토 안접했으면 공부하면서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뭐 빚이 몇억이;니 하는 형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는..모르겠지만,, 그런 형들은 직장이라도 있고 일을 하니까 조금씩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정말 막막하네... 집에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어떻게 말도못하고... 당연히 돈도가지고 계신거 없지.. 수급자 지원금받고 사는데..
진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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