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병장 볼빨간갱년기

전과없음

2016.06.20가입

조회 1,751

추천 14

2026.02.11 (수) 13:34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빠에야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빠에야는 솥뚜껑같은 널직한 팬에 누룽지(소카라트)를 만들어서 먹어야 진빼이지만 솥밥솥에 했더니 잠발라야 풍이 되어 버렸네요 ㅋㅋ
 
마침 소세지도 넣었더니 더더욱 ㅋㅋㅋ
 
아 샤프란은 넣었어요
 
산지 8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 향은 살아 있네요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스페인식 감자튀김 브라바스 입니다
 
원래는 감자튀김 모양이 아니나 감튀 모양으로 해서 쌓았어요 국산감자는 러셋 감자 튀길때같은 질감이 안나오나 한번 삶아 채에 건진 뜨거운 채로 삶아 내부의 수분기를 증발시키고 튀기면 얼추 나옵니다

브라바스는 피멘토라는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이용한 소스와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어 먹는데 와 이거 물건이네요
 
하실분들 꼭 해보세요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스페인풍으로 만든 고추튀김
 
걍 꽈리고추 튀기고 굵은 소금 곁들였는데 부담없이 먹기 참 좋네요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스페이딕 양송이요리
 
하몽 양파 마늘 이탈리안파슬리 넣고 보기은것 속에 넣고 지진 요리입니다
 
이것도 참 별거 아닌데 맛있어요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마지막은 핀초입니다
왼쪽순으로 조금 큰 방울토마토 아랫부분 속을 파네 건조하듯이 에어프라이기에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뿌려 조리한 받침대 위에 올리브와 보코치니 치즈를 올려 마무리
 
그다음은
샐러드를 올리고 오리엔탈소스를 뿌려 그 위에 아보카도를 올리고 마요네즈로 마무리
 
그다음은
하몽을 올리고 그위에 삶은 달걀을올리고 소금후추 그리고 바질페스토로 마무리
 
그다음은
딸기를 하몽으로 감쌌어요
메론하고만 곁들였는데 이겨도 진짜 물건이네야


집에서 스페인 요리 했습니다

마무리샷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4

대위 비나이댜

2026.02.11 13:35:19

오 실력 좋으시다

상사 식사하자

2026.02.11 13:35:35

빠에야 맛있겠네

상병 기다려보자

2026.02.11 13:35:59

고추튀김 저거 런던에 스페인식당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병장 고래신

2026.02.11 18:38:2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은근히 잘 모른다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닉 [2]

상사 니가가라1 02/15 1,732 10
자유

사람마다 다른 요즘 나이 얘기하는법 [3]

병장 배팅안됬네 02/15 1,691 13
자유

성시경 콘서트 기다리며 혼자 어묵탕에 소주 한잔 [1]

대위 시원한여름 02/15 1,772 13
자유

곤약젤리 먹으면 살빠지는 이유 [2]

병장 배팅안됬네 02/15 1,724 15
자유

설날 앞둔 코인 투자자의 현실 [4]

상사 갤럭시s좋와요 02/15 1,751 13
자유

김풍 장항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거장 될까 불안'' [2]

병장 내귀를스쳐 02/15 1,723 16
자유

다이소 신상 발 세척기 근황 [2]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02/15 1,675 15
자유

후루룩 오뚜기 진~ [3]

병장 어그로만랩 02/15 1,683 9
자유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거의 입지 않는 옷 [3]

병장 선덕선덕 02/15 1,730 15
자유

당황스러운 파닭 ㅋㅋㅋ [3]

상병 건승곤승꽁승 02/15 1,730 17
자유

완전 중국화된 한국 대기근황 [4]

하사 김거대 02/14 1,695 15
자유

예쁜 애인을 두면 남자의 98%는 성격이 좋아진다 [3]

상병 폰지 02/14 1,746 13
자유

가장 한국적인 사진 [3]

중위 개승승 02/14 1,678 9
자유

화가 나서 홧김에 1점 리뷰 남김 [3]

상사 멍충이하베 02/14 1,750 15
자유

27억에 허경환을 배신한 사람 [2]

병장 맹구유로파가딱 02/14 1,742 16
자유

요즘 아이들은 가위 늘릴때 귀신을 보지 않는다 [2]

중사 견디면간디 02/14 1,686 15
자유

소불고기 맛있네 [2]

상사 언옵전문 02/14 1,712 13
자유

배불리 식사하고 간 손님이 두고 간 물건 [1]

중사 구두쇠 02/14 1,693 17
자유

블리치에 이제 막 입문한 친구의 아이젠 평가 [2]

병장 도너도우너 02/14 1,687 14
자유

명절 출근하신 분들 화이팅 [2]

상사 동빼이 02/14 1,73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