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쮸] 10월14일 KBL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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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쮸입니다.
오늘 10월14일 드디어 국내경기
겨울스포츠의 백미이자 꽃인 농구와 배구가 정규시즌 개막을 합니다.
제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린 날인지 모르실테지만
최근 야구 끝물에 축구도 경기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정말 심심했다라고 해야하나
뭔가 새로운 재밋거리가 없어서 심심한 상황이었습니다.
올시즌 상당히 많은 트레이드와 감독교체 그리고 용병들의 활약에 어떤팀들이
지난시즌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줄지 한껏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오늘 있을 경기부터 살짝쿵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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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15:00 - 안양KGC vs 서울삼성
Pick = [서울 삼성 +승 / 안양KGC 첫3점슛]
우선 오후3시에는 지난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치뤄집니다.
키퍼 사익스와 이정현이 팀을 떠나고 문성곤이 입대를 한 안양KGC이지만 골및을 지키는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이 건재한 상태입니다.
양희종도 버티고 있으며 지난시즌 전력 외였던 김기윤과 강병현이 부상에서 돌아온 것이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이정현의 부재는 마이클 이페브라가 책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개 구단 감독중 그 누구도 안양KGC를 우승후보로 꼽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 선수의 3점슛 성공률 30% 이상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의 발언이 오늘 경기에서 빛을 바랄지 한껏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원정팀 서울삼성은 지난 시즌보다 높이가 낮아진 부분이 눈에 띕니다.
김준일과 임동섭이 상무에 입대하고, 재계약했던 마이클 크레익을 내쳤습니다.
주희정과 이시준도 은퇴한 마당에 그나마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남아있습니다.
김동욱을 오리온스에서 영입한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남아있으며
크레익 대신 영입한 마키스 커밍스는 삼성이 지난 시즌 추구했던 빠른 공격 농구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믿음직한 슈터 임동섭의 공백과 라틀리프의 뒤를 받칠 백업 선수의 부재가 약점으로 꼽히는 부분이네요.
삼성은 이번시즌 높이가 낮아졌지만, 스피드 있고 아기자기한 농구를 하고 있다하며
수비로 높이의 약점을 보강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경기 안양KGC를 상대로 보강된 수비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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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17:00 - 고양오리온스 vs 창원LG
Pick = [창원LG 승 / 풀쿼터 언더]
오후 5시에는 고양오리온스와 창원LG의 2경기가 치뤄집니다.
이번시즌 고양 오리온스의 전력 약화는 뚜렷하게 보이는데요
이승현과 장재석이 군 복무로 팀을 떠났으며 김동욱도 삼성으로 이적했습니다.
포워드가 약해지자 팀 득점 뿐 아니라 외곽 슈터까지 살려주던 에런 헤이즌 역시
SK로 이적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2015~2016 우승 당시 활약했던 선수는 허일영과 최진수, 문태종 정도입니다.
그나마 SK에서 KBL 경험을 쌓은 드워릭 스펜서가 정확한 외곽포로 득점을 이끄는게 다행입니다.
현주엽 감독의 새사령탑으로 오늘 첫 데뷔전을 치루는 창원LG는
비시즌 강한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느팀보다도 훈련량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편하고 화려한 플레이만 쫓던 선수들을 궃은일과 팀 플레이에 녹아 들도록
바뀌는 과정이라 합니다.
공격에선 좀더 자신있게 플레이하고 포기하던 수비에서 끈기 있는 수비를 주문했는데
이것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번시즌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창원LG의 변화된 경기를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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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9:00 - 울산모비스 vs 부산KT
Pick = [울산모비스 승]
오늘의 마지막 경기로 울산모비스와 부산KT가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홈팀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이번시즌에는 성적과 발전
두가지 토끼를 다 잡고 싶다고 인터뷰했는데요.
양동근 함지훈 선수가 건재할 때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이종현 전준범 선수가 모비스의 기둥이 되기 위해 많은 발전을 해야한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이 아닌 우승이란 확실한 목표를 세운만큼
이번시즌 이를 위해 준비한건 공격농구라 합니다.
모비스는 빠른 공격의 기반인 첫 아울렛 패스를 빠르게 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썻으며
스피드와 공격 횟수가 늘어난 게 좋아졌다며
그동안 지향했던 수비농구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화끈한 공격농구를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고 했습니다.
원정팀 부산KT는 지난시즌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으며
어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면서 팀이 성장했다 합니다.
이번 비시즌에 패배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지난시즌 막판 선전한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한데다 웬델 맥키네스까지 영입해
골밑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윌리엄스 혼자 버티던 골밑에 맥키네스가 들어와 지난 시즌 힘든 시즌을 겪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란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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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쮸 드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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