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뒤면....
퇴근이다. 설레인다.집에가기전에 슈퍼에 들려 소고기라면2000원짜리를 사들고 김치찌게에 넣어서 소주한잔 해야겠다.
장사가 너무 안돼니까 기분도 영 안좋다...
기분이 좋으면 좋으니까 한잔 나쁘면 나쁘니까....
술을 한잔하면 긴장감도 풀어지고 잠시나마 고민을 하지 않아서 좋다....마냥 정신나간 놈처럼 웃음도 나고..
잠도 안오는데 정말 걱정없이 잠드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