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10월18일 페예노르트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챔피언스리그 최종분석

페예노르트
페예노르트는 나폴리 원정에서 1-3으로 무릎을 꿇고 조별 라운드 2연패 수엉에 빠졌다.
맨시티-나폴리의 2강구도가 확고한데다, 샤크타흐마저 기대 이상의 전력을 뽐내고 있는 F조 정황상 16강 진출은 어려워졌다고 봐야 할 듯.
그래도 이번 홈경기 승리시에는 가능성을 되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 공세적으로 승점 3점을 노려야 하는 시점에 MF 타피아, DF 판 더 하이덴, 보테긴, 디크스,
GK 페르메어가 부상으로 대거 이탈해 있다는 점은 커다란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일단 DF 판 베어크-유스테가 중앙 수비진을 책임질 수 있긴 하지만 두 유망주의 경험부족에 발목을 잡힐 우려감이 있어 보인다.
반면 주포 FW 요르건센이 부상에서 돌아왔다는 점은 그래도 위안거리다.
챔스 홈경기에선 2000-01 시즌 S.모스크바전 승리(2-1) 이후 오랜 기간 승전보를 울린 바가 없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맨시티 원정에선 나름 분투를 펼쳤음에도 불구, 0-2로 무릎을 꿇었다.
그래도 내줄 만한 경기를 내준데다, 홈에서 나폴리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해 둔 만큼 조별 라운드 전망은 여전히 어둡지 않은 상황.
페예노르트와의 2연전에서 스윕을 기록할 경우 나폴리를 크게 압박할 수 있을 전망이다.
MF 덴티뉴, 말리셰프, DF 크리프초프는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소식.
도핑테스트 통과에 실패한 주장 DF 스르나는 잠정적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5연패로 홈에 비해 뚜렷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종분석
원정팀 샤흐타르의 6:4 우세를 예상.
홈에선 무조건 승점 3점을 노려야 하는 페예노르트지만 수비진의 불안요소가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샤흐타르의 브라질 출신 용병들을 앞세운 역습에 고전할 우려감이 짙다고 본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PICK
샤흐타르 도네츠크 승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