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CHAMPIONS LEAGUE 분석픽 입니다. 참고하시고 건승하세요 ㅎㅎ

최근 리그 두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으며 2득점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 막은 만큼 자국 내에서의 수비능력은 상당한 편이다. 특히 지난 로마전으로 미뤄봤을때 홈에서의 응집력은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줄 수비를 굳건히 유지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도 하프 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싸울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공격 컨디션이 떨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선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최근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리가 없다 득점도 2득점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득점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득점력 문제는 원정길에서 곪아 터지고 있다. 최근 원정 4경기 가운데 무득점 경기가 무려 3경기나 된다 4경기 2득점으로 평균 0.4점에 불과하다 팀의 주포 그리즈만의 발 끝에 의존하고 있으나 그리즈만 마저 최근 박스 내에서 기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카라바흐에게 절대적으로 우세한 것은 사실이지만 카라바흐가 홈에서 끈끈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다득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원정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가 예상된다. 하지만 1점 초반대의 배당률에 대부분의 베터들은 흥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관건은 핸디캡이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근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력이 문제가 있기에 2점이상의 점수로는 이기지 못할것으로 예상된다. 카라바흐의 핸디승으로 다가가보는것도 좋을것같다.

모스크바는 최근 5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는데 그치고 있다. 자국 리그에서는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여전히 득점력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챔스 2경기에서도 단 1득점만을 올리고 있는데 점유율이 극단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들은 챔스 2경기에서 단 37.9%의 평균 점유율을 보였는데 공격의 기회가 너무도 부족한 형편이다 수비적인 3-5-2 전술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공수 모두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다.
FC바젤은 지난 벤피카전에서 오버린 이라는 원석을 발굴해냈다. 오버린은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506분만을 활약했는데 지난 벤피카전에서 완벽한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개인 역량으로 모스크바의 수비진을 붕괴시킬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경기는 원정팀 바젤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물론 러시아 원정은 모든 팀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스크바는 현재 경기력이 완벽히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며 득점력 저하가 상당히 심각하다 반면 바젤은 공격진이 개편되었고 조금씩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러시아 원정에 대한 부담감은 염두해 두자.

하인케스 감독이 이번에 바이에른뮌헨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었다. 가장 특정적인 대목은 측면 풀백 활용법이었다. 측면 풀백 알라바, 키미히를 적극적으로 활용, 윗선에서 수적 우세를 점하는 모습이었다. 수비 짜임새가 탁월한 셀틱의 수비 블록을 극복 할 수 있는 요긴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셀틱의 유럽 대회 경쟁력은 뭇 강호에 견주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컨디션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 점, 자신들의 플랜 A인 수비지향적인 컬러를 꾸준히 살려내고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공격 포인트를 여럿 쏟아 내고 있는 중원옵션 맥그리거의 집중력 역시 고려해야 할 대목이다.
이번 경기는 바이에른뮌헨의 승리와 함께 기준 2.5점 오버를 예상한다. 관건은 핸디캡 극복 여부다. 셀틱의 수비 짜임새가 탁월하다고는 하지만 극단적인 수비 전략으로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이에른뮌헨에게 결정적인 기회로 작용 할 전망이다.

뎀벨레의 부상 이후 좌측 지역에 대한 고민은 다소 깊은 편이다. 좌우의 공격 밸런스가 깨질 염려가 존재한다. 지난 경기에서는 고메스를 좌측 날개로 실험했다. 수포로 돌아간것이다. 데울로페우는 바르셀로나 원하는 수준의 퀄리티는 아니다.
레모니스 감독이 선임되고 난 후 4경기 끝에 첫 승리를 맛봤다. 파니오니오스를 상대로 힘겨운 4-3 승리였다. 올림피아코스는 아직 팀으로서 안정화가 되지 않았다. 그리스 내에서도 수비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의 메시 와 수아레즈를 제어해낼 수 있을지 의문점이다.
이번 경기는 홈팀 바르셀로나의 완벽한 승리를 예상한다. 올림피아코스가 최상의 컨디션이라 하여도 바르셀로나의 거함을 넘어서긴 어려울 정도지만 현 올림피아코스는 최악의 상황이다. 관건은 핸디승이다. 바르셀로나가 -2.0 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3점은 넘어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벤피카는 최근 5경기에서 7실점을 내주고 있다. 리그로만 따져도 5경기 5실점을 내주고 있다. 꾸준히 실점을 내주고 있는 모양새다. 이들은 지난 바젤과의 챔스 경기에서 5실점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다. 이들은 바젤에게 승리를 따내기 위해 높은 라인을 형성했다. 이점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며 뒷 공간이 무너져 버렸다.
현재 맨유는 포그바, 바이, 펠라이니 등 주축 자원들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행이 지난 리버풀전에선 잇몸으로 버텨냈는데 이번 벤피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맨유는 포그바-펠라이니의 부상은 아쉬운 대목이지만 3선에는 에레라가 출전을 대기하고 있다.
이번 승부는 원정팀 맨유의 승리가 유력하다. 맨유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있지만 벤피카는 챔스에선 힘을 쓰지 못하고 모습을 매 보여주었다. 물론 이번 경기는 무승부에 대한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배당률 대비 승률이 상당히 좋은 경기다. 주력으로 이용해도 좋을 전망이다.

안더레흐트는 근래 가장 큰 문제는 박스 내 수비 형태로 박스 내 프리 헤더 상황을 여러 차례 헌납하는 유효 상황을 내어준다. 설상 가상으로 중요한 센터백 옵션 스파히치의 결장으로 카라를 대체 기용해야 한다. 백 쓰리의 결집력이 조각 날 공산이 크다. 참고로 이들의 백 쓰리 전략은 여전히 실험 단계에 불과하며 자국 리그 내에서도 여러 차례 실점 상황에 직면 한 전례가 있다.
모타와 베라티가 나란히 결장하는 상황에서 드락슬러, 알베스를 중원 옵션으로 활용 중이다. 근래 드락슬러를 중앙 미드필더로 활용하며 나쁘지 않은 실효를 거두었다. 직전 일정 역시 드락슬러와 알베스를 모두 실험한 바 있다. 가시적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력 차가 너무나도 크다. PSG가 원정길이지만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죽음의 조에 포함된 PSG는 최대한 많은 득점으로 조 1위 자리를 굳히려 할 공산이 크다. 핸디캡 접근도 괜찮은 선택지도 보인다.

유벤투스는 7라운드 아탈란타전 무승부에 이어 8라운드 라치오에게 홈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적신호가 들어왔다. 무엇보다 수비라인과 중원 지역의 컨디션이 너무도 좋지 않다. 볼 배급과 순환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지난 경기에서 벤탄쿠르를 후방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하며 4-3-3을 가동했으나 대실패로 돌아갔다 팀을 떠난 보누치 알베스의 빈자리는 물론 피야니치의 공백까지 절실히 느껴졌다. 마르키시오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이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해줄것으로 예상되나 지난 시즌부터 폼이 썩 좋지 않아 큰 기대는 되지 않는다. 수비 진영의 결집력과 집중력도 이전 같지 않은 상황이다.상대가 쉽게 앞을 바라보는 상황을 내주고 있다. 홈이지만 무실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스포르팅 헤수스 감독의 공격 축구가 득점력 부진이라는 암초에 걸렸다 최근 5경기에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1승 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 1승마저 컵대회에서 약체를 상대로 거둔 승리에 불과했다 팀의 주포 도스트는 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B.페르난데스의 득점 페이스도 잠잠해진 상황이다. 다만 A매치 데이 이후 치러진 컵대회 경기에서 후보 선수들이 대거 출격해 주전 라인업이 모두 휴식을 취했다. 원정 경기지만 컨디션 측면에서는 유벤투스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다. 1득점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에게 껄끄러운 상대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홈팀 유벤투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전체적인 폼이 다운됐으며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도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주말에 주전들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한 스포르팅이 끈질기게 덤벼들 것으로 예상된다. 유벤투스가 득점 컨디션은 여전히 나쁘지 않기 때문에 승리를 놓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으나 1득점 이상의 차이를 만들어내며 승점 3점을 따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양팀 모두 득점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한 데 이어 최하위권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마저 무릎을 꿇었다 다분히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다. 무엇보다 캉테와 모라타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드링크워터는 훈련에 복귀했으나 제 컨디션은 아닌것으로 판단된다. 파브레가스와 바카요코 조합은 현 3-4-3 시스템에서 언밸런스함을 드러내고 있다. 중원 밸런스가 탄탄한 로마에게 이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며 무너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더불어 최전방의 무게감도 문제다 부진한 비추아이를 선발로 내세워 다득점까지 일궈낼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AS로마는 지난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맛보는 등 팀 컨디션에 하늘 높은 줄 몰랐으나 세리에 A 8라운드에서 나폴리에게 축구 교육을 선사 받았다. 수비적으로는 응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전방으로의 원활한 볼 배급에 실패하며 공격 상황에서 유효한 장면을 거의 뽑아내지 못했다. 다만 첼시를 상대로 중원 지역에서 우세함을 가져갈 것이 예상되는 만큼 나폴리전만큼 무기력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9경기 8골을 기록중인 제코의 득점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승부 예측이 어려운 경기다. 감히 로마의 승리를 예상하지만, 무승부를 반드시 보험으로 들어두도록 하자 첼시가 전력의 30~40%나 다름없는 선수들을 잃었으나 홈 이점을 무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면 로마는 다수의 부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뎁스로 공백을 잘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를 잡을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 다득점이 터지기 어려운 경기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