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10월21일 KBL 경기분석 P I C K !

전주KCC : 지난10/18 원정 전자랜드상대 92-98 패배를기록, 시즌첫경기 이전10/15 원정 원주DB 상대 76-81패배를기록
2연패중이다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프로농구 역대 최고연봉을 주고 최고의 이정현을 영입, 전태풍 하승진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시즌개막전 기대감을 높였지만 3쿼터(24-36)전자랜드에게 소나기득점을 허용할만큼 수비가 되지않고있다
볼소유시간이 긴 전태풍 에밋 그리고 이정현의 공존여부가 해결되지 않았던 경기, 에밋은 2경기 평균 33점을 기록
혼자서만 농구를 하는 모습이였고 팀 동료들의 에너지를 떨어뜨리면서 검증 된 용병 찰스로드, 지난시즌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송교창,이현민,송창용,김지후,신명호,이현민,최승욱 김민구까지 두터운선수층을 자랑하는 KCC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추일승 감독의 선수 운영도 아쉬움이 남았다, 전태풍을 빼고 이현민이 1번으로 들어오자 공격
제한 시간에 쫒기던 모습이 사라졌다
울산모비스 : 지전경기 10/19 원정 안양KGC를 상대로 81-94 패배,이전10/17 홈에서 서울SK를상대로 77-82패배를기록
2연패 흐름이다 , 안양KGC를 상대로는 공격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스코어러 레이션 테리(27점 13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
블레이클리(14점,13리바운드)의 영양가없는 플레이가 문제가 되었고 벤치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특히 , 블레이클리는 이날
33%(5/15)의 야투성공률을 기록했는데 이종현, 힘지훈과 동선이 겹치는 문제점을 노출했고 무리한 플레이가 많았다, 또한, 이종현(3점)
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는 제몫을 해냈지만 득점 가담이 부족, 양동근은 27분25초만 뛰고 파울아웃을 당하자 전준범(11점,3점슛3개)을 제외
하고는 경기내내 외곽슛이 뒷받침 되지 않았단 패전의 내용

부산KT 는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10/14 원정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73-81패배를기록, 토종빅맨김현민이 경기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부상을
당했고 3쿼터(22-26)추격의 중심에 있었던 이재도가 허리부상으로 4분여 자리를 비웠던 것이 뒷심 부족의 원인이 되었던 경기. 그렇지만 착실
함의 대명사인 리온 윌리엄스와 열정적이며 투쟁력이 강항 매키네스는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용병조합을
만들었다는 평가 , 스타플레이어 라고 할수 있는 토종 선수가 다른 팀과 비교해서 부족하지만 이재도,김우람,김영환이 주축으로 뛰고 이광재,
박상오,박지훈,정희원,김승원,천대편 등이 뒤를 받치는 두터운 토종라인업이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비시즌
동안 펼처진 연습경기에서 19승5패를 기록하는 경이적인 성적이 우연이 아니란걸 느끼게해줌
서울SK 는 직전10/19 홈에서 창원LG를 상대 86-70 승리를 기록, 이전경기 10/17 원정 모비스를 상대로 82-77승리를기록, 시즌 첫경기10/15
홈에서 고양오리온을 상대 94-78승리를기록후 3연승흐름, LG상대로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이 12주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함께할수 없었지만
SK선수들이 무리한 플레이를 자제하고 빈곳에있는 팀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줬고 무려 27개팀 어시스트를 기록, 수비가 필요할때에는 최원혁이
김시래를 막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할땐 믿고보는 헤인즈(28점5리바운드6어시)와 스피드, 기술을 겸비한 최중용(8점7리바운드9어시)이 김선형의
몫을 대신했다, 또한 수비력이 뛰어난 최부경과 시즌 초반 각성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김민수가 외국인 센터가 없다는SK의 약점을 커버, 지난 시즌 3점슛 성공
1위를 차지한 득점력이 좋은 화이트와 SK의 전성기를 함께한 헤인즈가 공존에 성공, 폭발적 화력과 함께 드롭존의 화려한 부활을 신고한 승리의내용
서울SK승 + 전주KCC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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