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으로 삼일동안 스포츠 다리다리만 해서 1300만든 용자가 나다...
사실 나도 한달전쯤에 사다리랑 다리다리로 1500 꼴았었다....
1500도 대출 받아서 한건데 다 꼴고 나니까 정말 눈물이 나고 직장도 허리 디스크로 그만 둔 상태라서 정말 앞이 막막하더라...
평생 누구한테 피해주지 않고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내가 이렇게 된게 너무 한심하고 진짜 애처럼 하루종일 울었었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려서 3일전에 노가다 일해서 번 돈으로 에라 모르겟다하고 미친척 다리다리 엎어치기도 하고 축구도 상한 한번 먹고
미친 개연승으로 1300찍었다....
나 진짜 구라 안치고 손목까지 그어서 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았었다...토토로 꼰 돈 토토로 갚는다는 것 자체가 아직 정신 안차린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복구해서 너무 행복하다..
근데 문제는 내가 1500꼴고 돈 구할 방법이 안생겨서 부모님이 매달 갚아주시고 계시는데....이젠 갚을 능력이 되는데 돈을 어디서 구했냐고 하면
뭐라고 얘기해야 되냐....진짜 한달전에 엄마랑 울고불고 더이상 도박하지말라고 맹세까지 했었는데....
적당한 방법 없냐 넴드 행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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