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픽3위기념 19:00 울산 모비스 대 창원 LG 맛배기분석하나 올려드립니다
19:00 울산 모비스 대 창원 LG

최근 5번의 만남에서 모비스가 3승2패로 앞선다.
홈팀 모비스는 1승3패 리그8위이며 81.8득점 87.5실점을 기록중이다. 모비스는 출발이 더디다. 시즌 개막전을 승리했지만 이후 3경기를 내리 패했다. 부상자는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부진한 선수도 없다. 특히 용병 레이션 테리의 활약은 유재학 감독을 매우 기쁘게 만들고 있다. 매치업 면에서도 LG에 크게 밀리진 않고, 이 부분은 LG의 외국인선수 위력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것이다. 함지훈의 포스트-업은 김종규에겐 충분한 위협이 될 수 있고 그것은 지난시즌에도 발휘되었다. 양동근은 늘 친한 동생인 김시래에게 강점을 보여 왔다. 최근 이종현, 양동근의 공격 부진이 아쉽지만 반대로 이들이 평소만큼의 활약만 펼쳐도 반등할 수 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이 제자인 현주엽 감독에게 한수 가르쳐줄 것이다.
반면에 원정팀 LG는 3승 1패 리그3위이며 81.8득점 80.3실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주엽 감독이 강조하는 수비농구에 조금 못미치지만 그런데로 실점이 득점보다 적게 나는 편이다. 직전경기였던 21일 안양 KGC와의 홈 맞대결에서 김시래의 30점이 결정적이었고 나머지 동료들의 활약도 충분했기에 2점차 재역전승을 챙긴 바 있다. 그러나 조나단 블락은 좋은 선수이지만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선수는 아니고 조쉬 파월은 NBA 챔피언 반지만 2개있는 베테랑이지만 나이가 있어 그런지 골밑 보다 중거리 슛 위주의 플레이도 위력적이지는 않다. 모비스는 반면에 수비 조직력이 좋고 감독의 역량이 뛰어나기에 LG가 가장 고전하는 상대가 될 수 있다. 부진에 빠져 있지만 모비스의 로스터와 수비력은 여전히 상대에 위협이 될 수 있고 높이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모비스의 플러스 핸디 승리를 추천하는 경기다. 유재학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학살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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