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남] OK저축은행 vs 대한항공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0/20) 원정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3-1(19:25, 26:24, 25:20,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10/17) 홈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2(21:25, 25:21, 19:25, 25:18, 15:1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쾌조의 스타트. 삼성화재를 상대로는
부상으로 지난 시즌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송명근(20점, 36.1%,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3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송희채(15점, 76.5%)가 안정적인 서브리시브와 함께 브람(13점, 35.5)과 송명근의
부족한 공격 성공률을 채워준 경기. 무엇보다 지난 시즌 팀 블로킹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이 블로킹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할수 있었던 강력한 서브로부터 시작하는 '시스템 플레이'는 상대에 대한
전력 분석이 잘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대목 이였고 우승멤버 박원빈(블로킹 4점, 유효 블로킹 9개)이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 온 모습 이였다는 부분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0/19)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1(22:25, 25:16, 25:16,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10/14)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1-3(25:21, 23:25, 21:25, 31:33) 패배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를 상대로는 1세트를 빼앗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가스파리니
(24점, 43.9%,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4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자 높이와 서브에서 모도 상대를
압도하며 승점 3점을 획득할수 있었던 경기. 첫 경기 실패로 돌아간 세터에서 센터로 변신한 조재영 대신 진성태,
진상헌으로 미들 블로커 라인을 구축한 것도 주효 했으며 백광현 리베로 대신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정성민
리베로의 활약도 고무적 이였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학민, 신영수 대신 정지석, 곽승석을 스타팅으로
출전 시켜서 한선수 세터가 현란한 토스웍을 발휘할수 있게 서브 리시브의 안정화를 가져간 상황.
선수층이 두터운 대한항공의 장점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2연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 이지만 브람과 송명근의 낮은 공격 성공률이 마음에 걸린다. 또한, 첫 경기 패배가
대한항공에게 좋은 약이 되어준 대한항공 보다 범실이 많은 상황.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대한항공 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