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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작전 토토길들이기] 10월26일 목요일 국야국농배구

병장 조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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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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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2017.10.26 (목) 13:16

                           
 

10월26일 국내오후경기 KBO KIA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비교>

# KIA 양현종

- 1차전을 패배한 KIA의 두번째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올시즌 다승 1위(20승), 이닝 2위(193.1 토종 1위), 

평균자책점 5위(3.44)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특히 22년만에 토종 선발 2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올시즌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두산과의 궁합.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 1승 1패 ERA 6.17로 무척 약했는데 

지난 시즌 역시 3경기 1승 2패 ERA 6.50으로 좋지 못했었다. 정규시즌, 오재일에게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약했는데 

오재일은 이번 PS에서 가장 타격감이 뜨거운 타자다.

# 두산 장원준

- 두산은 장원준으로 맞불을 놓는다. 양현종과 함께 국가대표 원투펀치를 책임지는 최고의 토종 선발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몫을 꾸준히 해내는 투수. 올시즌 기록한 3.14의 평균자책점은 통산 12년간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에 해당한다. 

두산에게 매우 약했던 양현종과는 반대로 장원준은 정규시즌 KIA에게 상당히 강했다. 올시즌 4차례 등판해 4승 0패 ERA 2.84를 기록했으며 

특히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최근 2경기 14이닝 무실점 11K를 기록중이기도 하다.

<고려 사항>

- 양현종은 올시즌 홈에서 14승 4패 ERA 3.45를 기록중이다.

- 두산의 타선은 지난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 두산의 플레이오프 팀타율 0.355는 역대 1위 기록에 해당한다.

- 두산의 플레이오프 팀홈런 12개는 역대 2위 기록에 해당한다.

 

 

 

-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 9연승을 기록중이다(2015년 삼성전부터).

 

10월26일 국내오후경기 V-League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Team>

# 한국전력

#1, 펠리페-전광인-서재덕 의 공격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KB를 꺾고 시즌 첫승에 성공했다. 세 선수는 55점을 합작했다. 

그 중 전광인은 20%를 갓 넘는 많은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진 않았지만 56%의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18득점 귀중한 활약을 해줬다.

#2. 전체적인 안정감과 팀의 조직력이 좋다. 2경기에서 리시브 정확도 53.8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격의 화력은 이미 수준급이기 때문에 앞서 본 것처럼 리시브가 안정적이라면 한국전력의 승리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다른 팀들과 비교해 범실도 가장 적게 기록 중이다.

# 현대캐피탈

#1. 피튀기는 신경전이 벌어질만큼 치열했던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공격성공률은 오히려 우리카드보다 떨어진 현대캐피탈이지만 세트 막판 집중력에서 더 앞섰다. 

우리카드는 이 경기에서 20점 이후 범실이 10개가 나왔고, 현대캐피탈은 6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2. 현대캐피탈의 속공 성공률은 37.50%로 꼴찌다.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던 지난 시즌 현대패키탈의 속공 성공률은 61.99%로 1위였다.

결국 센터가 약점이라는 뜻인데, 군에 입대한 최민호의 빈자리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신영석은 세트당 평균 1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속공 성공률이 지난 시즌보다 현저히 떨어졌다.

<Key Player>

# 한국전력 펠리페

- 첫 경기 때보다 두 번째 경기에서 분명 더 좋아졌다. 

17득점, 공격성공률 37.14%를 기록했던 첫 경기에 반해 그 다음 경기에는 24득점, 공격성공률 42.22%를 기록하며 모든 스탯이 상승했다. 

그리고 팀의 승리도 따라왔다. 하지만 펠리페는 이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아마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 하고 있을 것.

#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

- 완전한 현대캐피탈의 선수가 됐다. 우리카드와 경기에서는 그 정점에 있었다. 22득점, 공격성공률 56.76%를 기록했다. 

다른 선수들과 호흡도 갈수록 더 맞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개인이 갖고 있는 기술과 팀워크까지 동시에 살아나며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10월26일 국내오후경기 KBL 고양 오리온 VS 울산 모비스 

 

#고양 오리온

1) 3패 뒤 2연승, 분위기 좋다 – 오리온은 올 시즌 가장 약한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팀. 이승현과 장재석, 김동욱 등 국내 자원들과 

외국인 선수들까지 이탈하면서 많은 누수가 생겼다. 역시나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전자랜드와 삼성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이 현재 가장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힌다.

2) 국내 가드진이 너무 휑하다 – 예전부터 오리온은 가드진이 약점으로 꼽힌다. 이번에는 정재홍까지 이적, 지난 시즌 포인트가드로 전향한 

김진유와 군에서 제대한 조효현이 보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그 때문에 드워릭 스펜서의 비중이 너무나 커진 점이 아쉽다.

# 울산 현대모비스

1) 기대 이상의 활약, 레이션 테리 – 올 시즌 시작 전 외국인 선수로 골머리를 앓았던 현대모비스이나 최근에는 그 고민은 사라졌다. 

지난 시즌 LG에서 단 1경기 만에 짐을 쌌던 테리가 득점 기계의 면모를 보이면서 모비스를 살리고 있다. 

현재 평균 29득점으로 안드레 에밋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리바운드도 10.4개로 리그 8위에 있을 정도로 테리의 활약은 뛰어나다.

2) 제일 장점이던 수비가 기대 이하 – 현대모비스가 90~100실점씩 하는 모습이 과거에는 그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주 그런 장면이 나왔다. KCC 원정에서는 무려 101실점이나 했을 정도. 현대모비스답지 않은 수비력을 보였었다. 

그나마 LG전에서 실점을 줄여 승리를 챙겼던 것을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고려사항>

- 오리온이 현대모비스 상대로 플레이오프 포함 홈 4연승 중.

- 평균 실점 리그 2~3위 팀간의 대결.

- 모비스가 경기 당 9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리그 3번째로 많다.

 

- 버논 맥클린이 경기 당 10.8개의 리바운드와 1.8개의 블록슛으로 리바운드 3위, 블록슛 4위에 올라 있다.

 

 

10월26일 국내오후경기 KBL KGC 인삼공사 VS 서울SK

 

KGC인삼공사

1) 오세근-사이먼의 골밑을 앞세원 무서운 득점력 ?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KGC인삼공사의 골밑,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의 듀오가 KGC인삼공사의 가장 큰 무기. 올 시즌도 여전히 리그 최고의 골밑임을 증명하고 있는 중. 두 명이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인 44점을 합작할 정도로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2) 지난 시즌만 못한 수비 ?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바로 수비. 그러나 그 수비가 올 시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실점이 특히나 많아진 점이 문제. 물론 KBL 리그 전체적으로 실점이 많은 편이기는 하나, 지금 KGC인삼공사의 수비, 특히 외곽쪽 수비가 아쉽다.

SK

1) 김선형 없지만, 여전히 강한 SK ?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김선형이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상태지만, 그럼에도 SK는 현재 4연승 중. 득점력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외국인 듀오, 테리코 화이트와 애런 헤인즈를 갖고 있다는 점이 위력적이다. 국내 선수도 변기훈, 최부경, 최준용 등 수준급 국내 선수들도 많다.

2) 원정에서 계속된 접전 ? SK가 홈-원정 득실 차이가 있는 편. 홈에서는 10점차 이상 대승이 많았지만, 원정에서는 계속 5점차 이내였다. 원정에서 약한 면모가 보이는 만큼 이 경기에서는 그런 면모를 깰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고려사항>

- SK의 평균 실점이 리그에서 가장 적다.

- SK 외국인 듀오가 현재 44.5득점을 합작, 외국인 선수 2인 기준 리그 1위.

- 김기윤이 최근 2경기에서 평균 18.5득점으로 상승세. 그러나 지난 KCC 원정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했다.

 

- 최근 두 팀 8번 맞대결에서 KGC인삼공사가 7승을 가져갔다.

 

댓글 1

하사 우전

2017.10.26 13:26:12

국농은 진짜 싫은데 모비가 또 땡기네요..음..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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