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은건 안억울한데 다시 벌면 그만이니
요즘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인간관계든 머든간에 일을 해도 자꾸 스트레스성 너무 받아서...
혹시 몰라 내가 하루라도 건강할때 조금 돈 있을때 아빠랑 소박하게 동묘 다녀왔어요...
아빠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전 늦둥이 인데 정말 그냥 내가 누가 억지로 하라해서 한것도 아니고 내가 시작해서 한건데
안좋은거 알면서도 못 끊고 있으니 때론 한심하고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건데 먼가 오늘따라 자괴감 들더라
동묘가 특성상 어르신들 많이 있어서 가끔 가는데 진짜 오늘 다시 느꼈어
내 옆에 있을때 더 잘할려고 하루라도 더
오늘 가슴 찢어지는 말 들었다...
지금도 이글 쓰는 이유중 하나야
나는 커뮤니티는 이거 밖에 안하니까 여기글은 안지워지고 누군가가 댓글 한개만 달아주면
아빠가 그러더라 엄마 아빠 생각해서라도 자기들 살아생전에 너가 돈 조금 덜 벌어도 괜찮으니
욕심버리고 도박으로 돈 딸 생각하지말라고
그냥 그래 요즘 우울증인지 먼지 혼자된 기분이고 조만간 병원 한번 가보려고요
관심받을려고 쓰는글은 아니에요 단지 일상이야기 일뿐
혹시나 이런 비슷한 경험이나 느낌 받으신분 있으면 그 이후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듣고싶어서
제 경험담 올려봐요
네임드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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