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1(25:22, 25:23, 22:25,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1(22:25, 25:16, 25:16,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승1패 성적. OK저축은행을 상대로는 한선수 세터의 영리한 볼 배급과 승부처에 가스파리니(24점, 54.1%), 정지석(16점, 60%)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팽팽한 힘 싸움 에서 범실 싸움(24-30)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의 범실이 나오기 까지 버티기에 성공했다는 부분도 인상적 이였으며 첫 경기 실패로 돌아간 세터에서 센터로 변신한 조재영 대신 진성태, 진상헌으로 미들 블로커 라인을 가동하며 중앙 공략을 선택한 것도 주효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학민, 신영수 대신 정지석, 곽승석을 스타팅으로 출전 시켜서 한선수 세터가 현란한 토스웍을 발휘할수 있게 서브 리시브의 안정화를 가져간 박기원 감독의 선택도 옳았으며 선수층이 두터운 대한항공의 장점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0/21) 홈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1-3(19:25, 25:20, 23:25,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8) 홈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0(31:29, 25:18, 25:1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2승1패 성적. 한국전력을 상대로는 블로킹(7-13)과 서브(6-9)에서 열세를 보였고 알렉스(18득점,48.38%)가 분전했지만 이강원(8득점, 44.44%)이 토종 거포 싸움에서 전광인에게 완패를 당했고 손현종(10득점,39.13%), 황두연(9득점, 45%)도 상대에게 블로킹 차단 8실점을 허용하는등 날개 공격수들 성공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경기. 곽동혁 리베로의 결장으로 서브 리시브 라인도 흔들렸으며 황택의 세터의 지난친 자신감 역시 문제가 되었던 상황. 공격점유율에 있어서 알렉스(27.9%), 손현종(20.7%), 환두연(18%), 이강원(16.2%)을 고르게 사용한 것은 좋았지만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외면하고 좋지 않았던 선수에게 공격이 실패해도 계속 볼을 올렸던 고집은 반성이 필요했다.
토종 공격수들의 낮은 공격 성공률이 마음에 걸리는 KB손해보험 이다. 특히, 이강원을 대신할수 있는 윙 스파이커가 없는 상황에서 이강원의 슬럼프가 너무 길어지고 있는 상황. 반면, 대한항공은 김학민, 신영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정지석, 곽승석이 그들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채워주고 있다.

보우덴 투수는 PO 3차전 이였던 직전경기(10/20) 원정에서 NC를 상대로 3이닝 6피안타 4볼넷 4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 원정에서 한화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1홈런) 1볼넷 2K,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9월 이후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81로 컨디션을 되찾아 가을을 기대하게 했지만 PO에서 슬라이더, 커브의 구위가 떨어졌고 제구가 흔들리면서 조기강판을 당한 상황. 정규 시즌 상대전적 1경기 1패 3.00, 올시즌 홈경기 1승3패 4.26 기록이 있다.
팻딘 투수는 직전경기(9/29) 원정에서 한화를 상대로 6.2이닝 5피안타(2홈런) 1볼넷 8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4) 홈에서 한화를 상대로 8이닝 7피안타 1볼넷 3K, 1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9월 이후 5경기 2승1패 성적이지만 5연속 QS 투구를 이어가는 가운데 2.38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가을야구를 맞이한 상황. 투구판을 밟은 위치 변화와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공격적인 투구로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정규시즌 상대전적 3경기 1승1패 4.67, 올시즌 원정경기 4승3패 3.93 기록이 있다.
한국시리즈 2차전 에서는 기아가 1-0 승리를 기록하며 1차전 3-5 패배를 살욕하고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타선의 완전한 반등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양현종이 완봉승을 기록하면서 뜨거웠던 두산 타선을 잠재우는데 성공했고 불펜의 소모도 없었던 상황. 반면, 두산은 팽팽했던 힘의 균형이 포수 양의지의 판단 실수로 결승점을 헌납하면서 적지에서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왠지 손해를 본 느낌.
보우덴은 가을 야구에서도 살아나지 못했다. 반면, 팻딘 투수는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수 김민식이 기아의 전체적인 투수들 중에서 공이 가장 좋았다고 밝힌 투수. 잠실 에서 올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2.88(4경기 2패)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고 낮경기(5경기 1패, 2.16)에 더욱 좋았다. 반면, 보우덴의 낮경기 성적은 1경기 1승 3.60 의 기록이 있다.

서울sk는 개믹이후 5연승으로 상당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있다. 위기가 찾아왔었지만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한것이 가장 큰 요소가 되었다. 특히 부산kt전에서 연승이 끊길수 있었지만 상대 턴오버가 발생하였고 직전 안양kgc전에서도 연승이 끊길수있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이며 역전스을 일구어냈다. 리바운드의 집중력이 직전경기 역전승의 가장큰 요소가 되었다. 서울sk로서는 이런 좋은 흐름이 어느정도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헤인즈는 24득점 10어시스트 14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kt전에 이어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또한 화이트가 6개의 3점을 만들어주며 외각능력에 힘이 된점이 반가웠다. 두 용병이 45득점을 합작해주었고 최부경과 김민수가 각각 12득점과 10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인점이 반갑다. 최준용이 최근 1번으로 나서며 1번포지션의 부재를 해소해 줄려고하는 노력을 보이고있고 이는 어느정도 성공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있다. 여전히 불안 요소들이 많은 상황인 sk이기는 하지만 집중력만큼은 상당히 좋기에 좋은 흐름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높이에서 밀리는 팀들을 차곡차곡 잡아내며 연승을 기록한만큼 높이에서 밀리수있는 이번 경기이지만 포워드진의 강력함을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원주동부는 부산kt를 김주성의 버저비터 팁인으로 잡아내며 5연승에 성공하였다. 원주동부는 5연승을 기록중이기는 하지만 연승팀 다운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있다. 이는 전체적인 수치에서 나타나는데 기본적인 야투 성공률이 10개팀 중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3점 성공률도 5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어시스트 부분이 최하위라는점이 아쉽다. 원주동부는 자유투에 대한 집중력과 리바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것이 팀 연승의 요인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또한 상대팀이 4쿼터 마지막 자멸한 경기들도 연승의 좋은 흐름으로 이어졌다. 원주동부로서는 지금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울sk의 포워드진을 넘어서야한다. 서민수와 김태홍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기는 하지만 서울sk의 포워드진은 앞선 팀들보다는 확실히 강력하다. 전자랜드전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하였지만 포워드진에 고전한것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밴슨을 중심으로 높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며 버튼과 밴슨 둘이 동시에 출전할수있는 2.3쿼터에 확실한 강점을 보여야지 승산이있다. 가드진에서는 두경민을 필두로 앞설수있다는 좋은 요소를 가지고있지만 쉽지 않은 경쟁력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특히 헤인즈의 디팬스에 상당한 고전을 할 가능성이 높기에 원주동부는 힘든 경기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지난시즌 14승21패 4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은 김단비 중심으로 리빌딩의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팀 이다. 곽주영, 김연주를 제외하고는 물음표가 붙어 있는 유망주 들이 포텐을 터트려야 2시즌 연속 봄 농구 초대장을 받지 못했던 아픔을 털어내고 한때 ‘레알 신한’으로 불리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농구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할수 있다. 외국인 선수 조합은 공격력이 검증 된 쏜튼과 볼 소유에 대한 의지와 리바운드 수치가 높고 힘이 좋은 르샨다 그레이 이다. 나쁘지 않은 조합 이지만 쏜튼은 연습경기에서 리바운드에 약점을 보였고 르샨다 그레이는 기존 선수들과 호흡에 문제가 있었던 상황. 최윤아의 은퇴와 김규희의 부상으로 포인트가드로 전향한 윤미지가 채임져야 하는 1번 포지션 역시 불안 요소.
지난시즌 33승2패 1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은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로 시즌을 준비하다가 부상으로 2명의 용병을 모두 바꾸는 악재를 갖고 시즌을 출발한다. 지난 시즌 하나은행에서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12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한 감증 된 용병 어천와를 영입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조금을 달랬지만 서덜랜드는 아직 시차적응도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볼수 있는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공격력이 좋은 김정은을 영입 했지만 양지희의 은퇴와 김단비가 팀을 떠나면서 토종 빅맨 자원도 약해진 상황. 그렇지만, 연습경기에서 모든 선수가 죽기 살기로 리바운드에 참여하는 우리은행 특유의 끈적한 농구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지난해 ‘통합 MVP’ 박혜진과 ‘기둥’ 임영희가 여전히 건재하기에 토종 라인업 전력은 올시즌 에도 강하다고 생각 된다.
비시즌 동안 가장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며 현역 시절 '총알탄 사나이'로 불렸던 신기성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농구의 팀 컬러를 갖추는데 성공했지만 방아쇠를 당겨줄수 있는 조직력의 완성도는 보여주지 못한 신한은행 이다. 신인 선수들이 청심환을 먹고 뛰어야 하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배가 되는 경기에서 우리은행의 노련함이 빛을 보게 될것이다.

안양kgc는 서울sk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쿼터의 부진이 무엇보다 아쉬웠다. 1쿼터 좋은 3점 컨디션을 보였지만 3쿼터부터 흐름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역전패를 당하였다. 특히 좋지 못하였던부분은 공격리바운들르 상당히 많이 내준점이다. 이는 3쿼터 이후 집중적으로 내주며 상대방에게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특히 4쿼터 마지막 최준용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며 동점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내주며 유리함을 가져가지 못하였다. 안양kgc는 사이먼이 2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였고 오세근이 16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지만 양희종의 슛컨디션이 좋지 못하였다는점과 이페브라의 3점이 터지지 않았다는점이 다소 아쉬웠다. 앞선경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던 리바운드 부분에 집중력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 인사이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안양kgc이지만 3연패ㅐ에 빠지는 기간동안 상대방에게 리바운드에서 밀린것이 패배로 이어지는 요소가 되었던만큼 이번 경기에서 리바운드의 집중력은 안양kgc가 승리로 연결되는 가장 큰 요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가드진에서 앞서갈수있는 이번 경기인만큼 안양kgc로서는 연패를 탈출하기 위하여 앞선경기 잘못된점을 집중력으로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오리온스는 울산모비스에게 패하며 2연승이 중단되었다. 고양오리온스는 16개의 오팬스 리바운드를 내준것이 아쉬운 요소가 되고 말았다. 다만 부진하던 최진수가 3개의 3점을 포함 1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을 보인점이 반가웠다. 허일영 역시 고감도 슛감을 보이며 4개의 3점을 포함 18득점으로 활약을 보였다. 맥클린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2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는데 무엇보다 밖으로 빼주는 패스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점이 반가웠다. 문태종의 부진이 아쉬웠고 가드진에서 활약을 보이지 못한점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았다. 리바운드의 문제점을 보였던 직전경기를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높이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특히 가드진에서 밀리는 경기인만큼 리바운드의 중요성은 상당하다. 스팬서가 2.3쿼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외각능력을 보인다면 어느정도 안정적인 2.3쿼터를 진행할수 있기에 오리온스로서는 좋은 요소가 될수있다. 하지만 오리온스가 원정경기에서 보여준 실점 비율은 상당히 높다. 이는 기본적으로 리바운드가 자리를 잡지 못하며 세컨찬스를 내준 경우가 많았다. 이런 단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어느정도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울산모비스는 오리온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 이후 2연승에 성공하였다. 울산모비스는 아쉬웠던 리바운드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16개의 오팬스 리바운드를 잡아낸점이 승리의 요인이 되었다. 전준범이 6개의 3점을 포함 20득점으로 사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블레이클리가 18득점 11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활약을 보였다. 이종현이 6득점에 그친점은 아쉬웠지만 이종현은 4쿼터 결정적인 블락과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였다. 트렌지션 게임으로 수비가 무너진 상황이라는점이 아쉬운 울산모비스로서는 기본적인 리바운드가 안정감을 보였고 볼이 잘돌면서 어시스트가 상승한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앞서 보여준 좋은 집중력을 이어가며 3점 생산력만 유지할수 있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상대팀이 인사이드에서 약점을 보이고있고 리바운드에서 열새를 보이며 패배를 이어가고있는만큼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면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울산모비스는 트렌지션 게임으로 4쿼터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경기들이 많았던만큼 집중력을 4쿼터까지유지할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테리의 슛컨디션이 좋은점도 이번 경기에서 기대감을 높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스와 원주동부전에서 모두 4쿼터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역전패를 당하였는데 직전 서울삼성전에서는 2쿼터부터 상당히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결국 크게 무너지고 말았다. 3점 야투가 28.6%로 상당히 좋지 못하였고 리바운드 능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인사이드에서 약점을 보이고있는 전자랜드는 몰트리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다. 새로이 합류한 용병은 몰트리보다 신장이 작은 브라운인데 브라운을 뽑은 이유로 유도훈 감독은 공격적인 측면을 강조하는것이 더욱 좋아보인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힌만큼 전자랜드는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3점 생산력이 상당히 좋지 못한 초반시즌의 모습이기에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아보인다. 전자랜드는 스코어러인 셀비가 좋은 득점력을 보이고있기는 하지만 3점 능력이 좋지 못한 단점을 보이고있다는점이 아쉽다.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국내선수들의 3점 생산력이 뒷받침 되주어야하는데 직전경기 차바위와 정영삼을 제외하면 단1명도 3점을 성공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자랜드가 빠른 농구를 구사하는 모비스를 만난것은 어쩌면 좋지 못한 분위기를 반전시킬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다. 높이를 극복해야한다는 과제를 안고있기는 하지만 모비스를 상대로 나름 강점을 보였던 지난시즌의 모습을 고려한다면 좋은 흐름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 현대모비스
-현대대모비스는 얼마전 3연패를 끊더니 연승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현재 3승 3패를 기록 중.
안정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대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선수 레이션 테리와 마커스 블레이클 리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덕분이다.
레이션 테리는 특유의 공격력을 앞세워 효율적으로 득점해주고 있고, 마커스 블레이클리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팀 공격을 이끈다.
전준범의 슛감이 상당히 좋다는 것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물론 양동근과 함지훈이 조금은 노쇠화가 진행됐고, 국가대표 빅맨 이종현이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는 건 아쉽다.
#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직전 경기에서 삼성에 14점 차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골밑을 지키는 힘이 부족하다보니 상대에게 쉽게 골밑 점수를 내주는 경향이 있다.
골밑 수비가 무너진 데에는 외국인선수 아넷 몰트리가 중심을 잡아주지 못한 이유도 존재한다.
결국, 전자랜드는 아넷 몰트리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간 전자랜드는 또 다른 외국인선수 조쉬 셀비에게 공격에서 너무 많이 의존했다.
이날은 어쩔 수 없이 그게 더욱 심해질 전망.
물론 직전 경기에서 차바위가 슛이 폭발하며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으나, 전반적으로 현재 전자랜드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은 썩 좋지 않다.
<고려 사항>
-전자랜드는 외국인선수 아넷 몰트리를 떠나보냈다.
-전자랜드의 평균 실점은 90.8점이나 된다.
-전자랜드는 현재 3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다.
-현대모비스는 3연패 후 2연승을 달성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전자랜드의 3점슛 성공률은 29.5%밖에 되지 않는다.
-전자랜드는 원정에서 0승 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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