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픽 3위 기념 서비스 분석 신한은행 대 우리은행 1쿼터핸디 1쿼터언오버 첫3 첫자
2> 17:00 신한은행 대 우리은행

여농 개막전이다. 6연속 우승하던 레알 신한에서 지금은 플옵진출도 2시즌 연속 못하는 팀으로 전략한 신한은행과 3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최강 우리은행이다.
최근 5번의 맞대경에서 우리은행이 4승1패로 앞선다. 지난시즌 맞대결 전적은 5승1패 우리은행 우세이다.
홈팀 신한은행은 지난시즌 14승21패 리그 4위이며 최근 3승7패 하락세이다. 59.7득점 64.4실점으로 득실마진도 나쁘다. 외국인 선수 조합은 공격력이 검증된 쏜튼과 리바운드 수치가 높고 힘이 좋은 르산다 그레이 이다. 외국인 콤비 그레이-쏜튼의 득점력에 슈팅가드 김단비의 활약에 기대를 거는데 지난시즌 보다 더욱 타이트해진 것으로 평가받는 우리은행의 스위치디펜스를 돌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최윤아의 은퇴와 김규희의 부상으로 1번 포지션이 불안한데 이는 윤미지가 책임지는 형국이다. 연습경기에서 르산다 그레이는 기존선수들과 호흡에 문제가 있었고, 약한 가드진도 약점으로 꼽힌다.
반면에 원정팀 우리은행은 지난시즌 32승2패 리그 1위이며 최근 10전승 중이다. 73.1득점 59.1실점으로 득실마진이 상당히 좋고 94.1% 승율로 리그 최강이었다.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로 시즌준비를 하다가 부상으로 용병을 어천와-서덜랜드 조합으로 나선다. 검증된 용병인 어천와는 김정은과 손발을 맞추며 지난 시즌 하나은행에서 12득점 6.8리바운드로 활약한 바 있으나 서덜랜드는 아직 시차적응에도 문제가 있는 상태이다. 우리은행은 골밑 득점력과 속공 외곽슛 등 전체적인 공격력에서 신한은행을 압도할 것이다. 부동의 센터 어천화와 과거 득점왕 출신 김정은을 영입하였고, 특히 김정은-임영희-박혜진으로 이어지는 우리은행의 공격라인은 밀착력이 그다지 강하지 못한 신한은행의 맨투맨을 돌파하기 시작하면 대차로 이길 수 있는 경기이다. 여기에 양지희가 은퇴하고 김단비가 이적했으나, 통합 MVP인 박혜진과 기둥인 임영희가 건재하기에 토종라인업 전력은 올시즌에도 강하다고 보면 쉽다. 이번 경기 쉽다. 외곽우세하고 전반적인 팀전력이 우리은행이 앞서기에 추천은 우리은행 승이다. 강하게 싹박아도 무방한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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