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뱅 vs 요코하마 경기

10월28일 NPB 소프트뱅크vs요코하마 분석
파죽의 3연승으로 재팬시리즈에 선착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히가시하마 나오가 1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서 5.2이닝 3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히가시하마는 그 3안타가 모두 3개의 솔로 홈런이었다는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즉, 이번 경기에서 히가시하마의 관건은 홈런을 얼마나 줄일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홈에서 강하다는 점에는 승부를 걸수 있을듯. 변수는 타선이다. 파이널 스테이지 내내 부진에 시달렸던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도 홈에서의 포인트가 무엇보다 야나기타 유키의 복귀가 대단히 반갑다. 무적의 불펜은 여전히 그 위력을 과시중이다.
기적의 4연승으로 센트럴리그 사상 첫 3위 하극상에 성공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노 쇼이치를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이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1.2이닝 2실점의 투구로 빅게임 피처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서의 부진을 이번 가을에 완벽하게 극복하고 있는데 소프트뱅크 상대라면 이야기는 조금 다를 수 있다. 파이널 스테이지 막판까지 타격에서 문제를 드러냈던 DeNA의 타선은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5발을 터트린 것이 이번 시리즈에 얼마나 도움이 될수 있을지가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역시 홈런포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
그래도 불펜이 꾸준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양 팀 모두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불펜들은 충실히 제 몫을 해주었다. 즉, 이번 경기 역시 불펜 대결이라면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히가시하마와 이노 모두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기도 하다. 양 팀의 타격 역시 시리즈 마지막에 완벽하게 살아났다는것도 변수다. 그렇지만 소프트뱅크는 홈에서 꾸준히 경기를 이어갈수 있는 반면 DeNA는 3연속으로 원정을 달려야 하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10월28일 NPB 소프트뱅크vs요코하마 분석
1차 분석 완료!!!!
소뱅 승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