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29일 소프트뱅크 V S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와 요코하마의 재팬시리즈 2차전. 1차전은 그야말로 소프트뱅크의 압승이었다.
선발 센가 고다이는 에이스답게 7이닝 1실점으로 요코하마 타선을 틀어막았다. 포스트시즌 18 ⅓이닝 무실점의 소포트뱅크 철벽 풀펜은 1차전에서도 2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했다 타선에서도 파이널스테이지까지 뛰지 못했던 야니기타 유키 (4타수 2안타 2타점), 하세가와 유야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등 상하위 타선에서 골고루 폭발했다.
요코하마는 선발 이노 쇼이치가 4⅓이닝 7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다. 포스트시즌 17⅔이닝 1실점을 자랑하던 요코하마 불펜도 무너졌다. 다나카 겐지로가 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4안타 빈공 속에 잠잠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히가시하마 나오(15승5패 2.72)가 나선다. PS에서 1패 4.776을 기록중이다. 소프트뱅크가 확실히 상대를 압도하려면 4번타자 우치가와의 활약이 필요하다.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우치가와는 재팬시ㅣ리즈 통산 13경기에서 득점권 타율이 무려 0.412이다. 우치가와까지 타선이 터진다면 소프트뱅크는 그야말로 살인타선이 완성된다.
요코하마
선발 이마나가 쇼터 (10승7패 3.19)가 등판한다. 올해 소프트뱅크전 1승 4.50을 기록했다. PS성적은 0승0패 5.40이다. 이마나가 쇼타가 불붙은 소프트뱅크 타선을 잠재우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면 오늘도 요코하마 불펜의 도음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퍼스트스테이지, 파이널스테이지에서 터졌던 요코하마 타선도 2차전에선 좀 터져줘야 팀이 이길수 있다.
팩트체크
- 2008시즌 이후 재팬지리즈 2차전에서 홈팀이 7번 이겼고, 2번 졌다. 확률상 2차전에서 홈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2008시즌 이후 재팬시리즈 1차전을 홈팀이 가져간 것은 4번뿐이다 (원정승 5번) 홈팀이 1차전을 이긴 4번 가운데 2차전까지 홈팀이 이긴 건 3차례나 된다.
2014시즌 재팬시리즈를 제외하면 홈팀이 1,2차전을 모드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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