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오늘 기사 보면 확실하게 몰랐다는게 틀린말이 아닐지도
신임 감독은 발표 하루 전인 30일 밤까지 두산 수석코치로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그리고 31일 오전 한화와 감독 계약서에 사인했다.
-두산 코치로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동안 계속 한화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다.
"이제 와서 말이지만 솔직히 조금 불편했다. 김태형 감독님이나 두산 선수들이 계속 '솔직히 얘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한 상황은 아니라서 나도 말하기가 여러 모로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조금 어정쩡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웃음) 또 중요한 경기를 남겨놓고 나로 인해 팀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서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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