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국내농구 분석및코멘트




전주KCC VS 고양오리온스
전주 KCC가 2연패의 부진에 빠져있습니다. KCC는 직전경기에서 서울 SK와 홈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나 79-96으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서울 삼성 전에 이어 다시 한번 20점차 가까이 점수 차이를 보이며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선수 개인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단순한 농구를 보여주고 있는 KCC입니다. 또한 반등의 요소도 별로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송교창처럼 에너지와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의 비중이 낮아진점 또한 아쉬운 점입니다. 그러나 이번 상대인 오리온스와 매치업 우위를 점할수 있는점과 에이스인 안드레 에밋을 막을 만한 선수가 오리온에 없다는 점입니다. 오리온스의 백코트는 많이 빈약한 편이며 이에비해 KCC는 이 빈약한 곳을 공격할 자원이 차고 넘칩니다. KCC의 7경기 평균득점 83.9점 실점은 87.7점으로 합계기록은 무려 172.2점을 기록중이며 많이 넣고 많이 내주는 전형적인 공격지향 농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에서의 3경기는 181.7을 합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정에서 보다 홈에서 좀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오리온스는 최근 3경기 연속 1점차 진땀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을 1점차로 꺽을 때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울산모비스와 안양 KGC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1점차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시즌 극초반보다 경기력은 좋아졌으나 가용할 수 있는 선수자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1번에 대한 고민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으며 에밋처럼 확실한 득점력을 가진 에이스들을 막을 만한 매치업도 많이 부족합니다. KCC같은 팀을 상대로 지난 시즌까지 오리온에서 뛰었던 헤인즈나 김동욱이 그리 울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허일영을 제외하곤 팀내 뚜렷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또한 없다는 점도 아쉬운 점입니다. 현재까지 7경기 83.9점을 넣었고 88.0점의 실점을 하였으며 합계기록은 171.9점으로 KCC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정에서 기록이 홈에서의 기록보다 뛰어나며 원정3경기 득실점 합계가 176.7점으로 치솟은 점을 알수있습니다.
KCC가 모래알 조직력으로 현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현재 오리온스에게 밀릴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KCC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오리온스에게 이길것으로 보여 KCC의 승리를 점춰보며 점수또한 두팀다 리그내 공격적인 팀들로 경기내내 많은 득점으로 팬들에게 화끈한 공격 농구를 보여줄것으로 보여 다득점 경기를 예상합니다.
서울삼성 VS 서울SK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더비전이 잠실에서 열린다. 삼성은 현재 2연승 이후 부산 KT와의 홈 맞대결에서 대패를 하면서 연승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1선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공격은 외국인선수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패턴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조합 또한 좋지 않는 모습입니다. 최근 김태술이 득점에 적극적으로 가세를 해주고 있으나 정통 외곽슈터의 부재와 토종 빅맨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올시즌 SK와 치루는 첫경기 이지만 매치업 상성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시즌성적은 3승4패이며, 이7경기에서 삼성은 평균 84.9점을 넣었으며 83.6점을 내줬습니다. 합계기록은 168.5점으로 높은 편에속하고 홈에서 168.2점을 합작하여 시즌 기록과 큰차이는 볼수없습니다.
SK는 개막이후 한번의 패배도 하지않고 있는 유일한 팀입니다. 7전 전승의 상승세이며 진적경기에서 KCC를 96-79로 큰힘들이지 않고 승리를 따내었습니다. 경기력 또한 내/외곽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애런 헤인즈의 능력을 극대화 하는 문경은 감독의 공격 패턴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득실점 차이또한 +10.4점에 달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김선형의 부상으로 국내선수들이 궂은 일에 몰두 하면서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하는 헤인즈-테리코 화이트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시즌성적은 7전 7승이며 7경기 평균 87.7점을 넣었으며 실점은 77.3점으로 짠물수비로 인해 평균 득실점 차이는 165.0점으로 높은편은 아닙니다. 원정 4경기에서도 165.2점으로 시즌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삼성은 단순한 패턴에 그쳐있으며 김동욱이 있으나 헤인즈 처럼 노련한 플레이를 보이며 경기를 풀어갈 만한 득점원이 없습니다. SK의 연승행진이 계속되고있으며 현재 삼성이 SK의 연승을 저지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 SK가 계속된 연승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SK는 최근 2경기 연속 90득점을 넣는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삼성역시 홈에서 평균 85점 가까이 넣고있으며 기준이 167.5점이라면 기준점 보다 높은 점수가 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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