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KBL WKBL 농구 요점정리!
안양 KGC VS 부산 KT
안양KGC의 이번상대는 부산 KT 입니다. KGC는 직전경기였떤 고양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천신만고 끝에 91-90으로 1점차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심판판정의 도움을 얻은 경기였지만 아주 값진 승리였습니다. 김승기 감독의 특징은 주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벤치 전력을 잘 믿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일주일의 휴식이 충분히 KGC에게 밝히는 요소라 할 수있습니다. 신장과 기술을 겸비한 오세근, 데이비드사이먼 콤비는 KT의 언더사이즈 빅맨 콤비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양희종의 수비와 김기윤의 킬패스 능력또한 빼 놓을수 없습니다.KGC의 시즌성적은 3승 4패이며 7경기 평균 87.0의 득점을 하고 85.7점 실점을 했으며 합계기록은 172.7점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홈에서 168.5점으로 수치가 다소 떨어졌으나 절대값은 여전히 높으며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KGC는 평균득점 88점을 넣었던 팀입니다.
서울삼성을 꺽으며 시즌 첫승리를 따냈던 KT는 화요일 인천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패배를 하며 연승도전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KT는 전통 포인트가드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이며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빅맨이다 보니 경기를 노련하게 풀어갈 리더나 포인트 포워드가 없습니다. 패스가 잘돌지 않거나 외국인 선수의 1:1매치업이 먹히지 않을 때 항상 고전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쿼터에 약한 고질적인 약점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고 있지 않으며 KGC 골밑을 막다가 모든 힘과 에너지를 다소모할껏으로 보여집니다. KT는 현재 1승6패의 시즌성적을 가지고 있으며 7경기 80.0점을 넣었으며 81.7점을 내줬습니다. 시즌 초반3~4경기 까지는 저득점 경기의 연속이였지만 최근 3경기는 166. 181. 174점을 합작하며 공격농구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안양KGC와 부산KT의 경기는 골밑의 대결로 압축할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푹쉬고 나오는 KGC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전망으로 보여지며 KGC가 매쿼터 경기를 우위하며 쉽게 KT를 상대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기준점168.5점입니다. KGC의 선수들이 5일을 쉬고 등판하여 체력적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하였고 야투 감각 또한 좋을것으로 보이며 KT 역시 바뀐 스타일속에서 고득점 경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VS 신한은행
삼성생명은 시즌 시작 첫 경기를 잡아내며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하고있습니다. 삼성생명은 하나은행을 76-67로 꺾었으며 전력또한 상당히 탄탄합니다. 엘리사 토마스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지난 시즌 강점을 그대로 가져갈수 있게 되었으며 박하나,고아라등 외곽 자원들의 공격력도 시즌 첫경기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벤치도 나쁘지 않으며 윤예빈과 이민지가 어느 정도의 출전시간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실력을 많이 상승하였고 김한별의 노련한 리딩또한 고아라 토마스 박하나로 이어지는 세명의 부담을 많이 덜어주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또한 시즌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을 66-59로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카일라 쏜튼과 김연주의 활약을 묶어 완승을 따냇다고 볼수있습니다. 우리은행의 공격을 57점으로 막는 탄탄한 수비와 더불어 김단비의 볼 배급 능력도 빛을 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될 팀인 삼성생명은 쉽지않은 상대입니다. 쏜튼이 토마스를 상대로 확실한 매치업 우위를 점한다고 보기는 힘이들며 높이의 한계도 아쉽습니다. 우리은행 전에서 신한은행은 리바운드 개수에서 41-48로 밀렸으며 확실한 포인트 가드의 부재 언제가 부터 이어지고 있는 곽주영의 기복도 삼성생명을 상대하는 신한은행의 약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은 시즌 개막전을 나란히 이기며 팀분위기는 좋으나 그래도 기본적인 전력은 삼성생명이 조금 더 앞서나가고 있으며 이번경기는 삼성생명의 홈이라는 이점또한 있으므로 삼성생명의 승리를 점춰봅니다.
원주 동부 vs 창원 LG
동부의 홈경기 입니다.동부는 5연승 이후 2연패를 하고 있습니다.서울 SK에 이어 울산 모비스 전에 패하면서 올 시즌 첫 홈 개막전 패배를 떠안고 말았습니다.그래도 완패를 당하지는 안았습니다.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디온테 버튼은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반등의 계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김종규없는 LG를 만난건 그나마 다행이라 할수 있습니다.로드 벤슨의 높이가 더욱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데다 LG의 1선 수비는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버튼과 두경민의 동반 폭발을 기대해 봐도 좋다 할수 있습니다.노련한 가드의 부재가 아쉽지만 LG를 상대로는 이 약점이 그리 크게 드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LG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부산 KT전에서 주축 센터인 김종규를 부상으로 잃었기 때문입니다.박인태가 많은 시간을 뛰었지만 LG는 그 이후 열린 인천 전자랜드 전에서 고작 53점을 넣는데 그치며 23점 차로 대패하고 말았습니다.더구나 이경기는 원주 원정경기,김종규가 빠지면서 외국인선수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지만 조쉬 파월은 계속해서 별다은 존재감이 없습니다.높이가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격,수비 가운데 확실한 강점을 지닌 재능도 떨어진다 할수 있습니다.김시래,조성민으로 이어지는 백코드는 수비 약좀 또한 아쉽습니다.
김종규의 부재가 매우 크게 드러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원정에서 나서는 LG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 내야 하지만 기대치는 없다고 봅니다.이번 경기는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동부가 승리 할것으로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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