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레드불잘츠부르크 vs 코니아스포르
<레드불잘츠부르크>
이번 홈경기 승리시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FW 황희찬이 여전히 부상 중이지만
FW 다부르가 절정의 폼을 유지하고 있어 공격진의
불안요소는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황희찬 외에 DF 폰그라치치, 슈탕글은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MF 사마세쿠 역시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 큰 지장은 없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2승 3패로 예년의 홈 강세가 한 풀 꺾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니아스포르>
악카이 감독을 경질하고 외즈딜리에크 감독을 부임시킨 직후 오스만리스포르를 1-0으로 잡은 만큼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팀의 주포 역할을 수행할 만한 공격수의 부재가 여전히 뼈아프다는 평가. 그런 면에서 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 FW 트라오레의 부상 공백이 상당한 악재로 다가온다. 반면 주장 MF 캄달리 복귀는 뚜렷한 호재다.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지난 시즌부터 내리 4연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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