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영보이스 vs 디나모키예프
<영보이스>
오늘 홈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최근 공식경기 3연승으로 기세는 좋아 보이지만 주포 FW 오아로의 복귀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 기존 부상자들인
FW 세페리, MF 베르토네 외에 MF 사노고마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점 등이 뼈아픈 악재들로 다가온다. 오는 주말 리그전 일정도 바젤과의 원정경기로 중요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총력전을 펼치기는 쉽지 않을 듯. 그래도 FW 은사메, 아살레 등이 오아로의 공백을 완벽에 가깝게 메워주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본선 기준 최근 5전 2승 1무 2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디나모키예프>
이번 홈경기 승리시 32강 진출을 확정짓는 것도 가능한 상황. 단, 10월 이래 공식경기 1승만을 거두는 부진에 그치고 있는데다, 그 유일한 승리조차 컵경기 연장승부 끝에 거둔 1승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 보이스를 원정에서 무너뜨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게다가 주포 FW 음보카니는 허벅지 근육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소식. 그 대체자 FW 크라베츠가 지난 컵경기 2골로 건재함을 과시하긴 했지만 공격진의 결정력에 다소간 의문부호가 남는다.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최근 5경기 2승 3패로 홈에 비해 심한 기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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