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방값 보증금 없이 월30만 4개월째 밀림
도시가스 미납. 이불 겨울용1장 여름용1장
가진거란 이거 밖에 없는 새기가
왜이러고 있지 요즘 날이 추워서 하루 4만3천알바 다녀오면
방에 오면 두렵다 추위와 배고픔에 떨어야 하기에
참이슬 클래식 반병으로 술김으로. 이겨내고 있네
아 어제 일당으로 전기장판 사야된다 사야된다
두번다시 안쳐다본다 나였는데
2만 잃으니 또 1만5천을 충전 한다.
결국 없다.
여태 내 잃은건 말도 못한다 조선소 16년 일해지만
지금은. 빚은 빚대로 지고. 빚독촉에 시달려 서울올라온지 벌써
1년반. 벌어 놓은거 없이. 서울와서 배고픔과 외로움
울기도 많이 울엇다. 다시 시작하자고 내나이. 37살.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대낮부터 어제 먹다 남은 소주로 위안을.
방 주인 한테. 정말 미안하다 그런분도. 없을거다
보증금없이 4개월 방값 밀러도 한두번 애기하시고
요번 10날 두달치 방값 낸다고 말씀 드렷는데. 이것 또한 약속을. 못질것같다
택배 상하차 결심하고. 알바갔더니. 오천원 주면서 집으로 돌아가란다
당신 같이 작고.힘없는 사람은 이 일 못한다고 그래서 저. 조선소 노가다
16년 한 놈이라 소개 햇다.
믿어주질 않는다 당신 몸집으로 못버틴다고. 아니 저 조선소 16년 일햇다고요
관리자가 머시기가 와서 5천주는데 차비하라고 받고 집으로 가는길
슬프기도 하고. 왜 이렇 .됏나. 나 자신을 욕하며 집으로
전기 장판 하나 이불 살 능력? 당연히 된다
나도 알바를 하기에 근데 현실은 피땀 흘려 알바할때. 방값 밀린거
두달치 모아서 드리자 결심하고. 또 결심한다
수중에 좀 모이면 그래. 이것만 맞으면 해결 된다. 한게 4개월
답이 없다. 냉방에 추워와 외로움
어졔도 전기 장판 이불 사야된 4만3천으로. 결국. 햐 6천원
남겨두고 오링 시겨 버린나
방값 밀린건 어찌 하리. 주인한테 또 사정하면 되겟지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지금 더 고통받는건
전기장판 이불 살. 나자신을 보니 .한없이 처량하다
나는 진짜 돈 구걸 할생각도 없다
나도 지금 알바하기에 그러나 내자신이 무섭다
날씨도 계속 추운데 이불 두장덮고 자고 나니. 진짜. 뒷골 아프다
이런 경험. 안한 사람들은 모를거다 이렇게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데
왜 4만3천 아니. 여태 벌은거 살거 못사고 이렇게. 있는가 너무
한심 하다.
지금 당장 필요 한건. 전기장판. 이불 너무 절실하다
서울 사는 여유 되는 형들 나좀 전기장판이랑 이불좀 구해죠
그냥 달라는건 아니야 나. 알바하는 가게 오픈해주고
전기담요 이불 지불할게.
형들은. 이렇게. 생각하겟지. 알바하면. 돈 나온데. 몆일벌어. 사면되지
그런데 좀 모이면 또 생각나지. 답이. 없어. 진짜
돈
구걸 하는것도.아니야. 정기장판이나. 뚜꺼운
이불. 하나만 기부해줄. 형들 없을까.
형들. 안써고 뚜겁운 이불이나. 전기장판좀ᆞ부탁해도 될까? 복받을거야
서울에. 살고. 있는데 너무 한심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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