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하네요
12시 35분인가 그때까지 배달하고 돌아왔는데
점주님이 현무씨 가맹점이 새벽2시까지니까 간단하게 먹자고
불고기에 떡볶이 먹는데 열라 맛있음(지금도 생각나네요) 그게 문제라서 술을 너무 마심.
가맹점 사장님도 2시니까 가세요가 아니라 직원보고 믿에 문닫아라 하시고 같이 껴서 마심.
사장님 졸라 멋있는게 딱 앉는 순간부터 "계산은 여기까지만 하세요~야 술하고 안주좀 더 만들어와~" 카리스마 있음
포스가 마동석같은 등친데 직원말 들어 보니까 진상손님 싸대기 2대 때렸는데 대가리 터지고 바지에 오줌질질싸고 기절해서
한대 더때리려는거 말렸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합의금 받으려고 깝죽대다가 부의금 받을 것같더라구요.
아무튼 그 스펙타클한 얘기 다 듣고 하다보니 너무 늦어서 옷도 안벗고 바로 잠깐 눈만 붙이고 출근했네요..
뭐좀 해장좀 해야하는데 점심시간도 1시간 이상 남았고 해장은 늘 짬뽕인데...
이판국에도 어제 먹은 고기랑 떡뽁이 생각나네요..그동안 먹은 불고기 떡뽁이는 그냥 쓰레기엿음.
하루 잘버티고 오늘 배달은 조금만 해야하는 데 콜보면 절제가 안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