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전자랜드 vs 모비스 [답지]
[인천 전자랜드 VS 울산 현대모비스]
전자랜드가 울산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전자랜드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김낙현을 투입시킬 준비를 마쳤다. 정영삼이 부상 중인 상황에서 1-2번을 오가면서 뛸 수 있는 김낙현의 가세는 나름 큰 힘이 될 전망. 직전경기였던 서울 SK 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면서 4연승을 내달렸다. 브랜든 브라운을 영입한 이후 전승. 브라운이 골밑의 중심을 잡아주면서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까지 살아났다. 지난 경기에서 얼굴을 다친 정효근의 부상이 아쉽지만 강상재가 빈자리를 충분히 메우고 있다. 박찬희, 조쉬 셀비의 백코트는 모비스의 외곽을 막을 수 있는 수비와 신장을 지녔다.
모비스는 서울 삼성과 치른 금요일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양동근의 위닝 레이업 덕분에 1승을 따낼 수 있었다. 2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5승 4패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이드로 가세한 박경상의 역할도 좋았다. 하지만 아직은 역할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박경상을 데려오면서 전준범의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는데 유재학 감독의 적절한 조정이 필요한 대목이다. 이종현, 함지훈의 높이는 훌륭하지만 골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긴 브라운의 동선을 얼마나 잘 제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높이에서 딱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
함께하신분들 개이득~~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