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KDB생명 VS 우리은행] [인증]
[KDB생명 VS 우리은행]
KDB생명은 직전경기(11/3) 홈에서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66-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57-73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승1패 성적. KEB하나은행을 상대로는 WKBL 데뷔전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로이드(25점, 10리바운드, 3점슛3개)가 1순위 용병의 위력을 보여줬고 리바운드 싸움(48-37)에서 우위를 가져간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또한, 이경은, 조은주, 한채진이 28득점을 합작해 냈으며 구슬(6점)이 첫 경기 보다는 자신감이 살아났던 상황. 그렇지만, 3쿼터 한때 두 자리 수 리드를 지켰던 경기에서 4쿼터 준반 부터 턴오보가 늘어나고 상대 숨통을 끊을수 있는 한방이 나오지 않으면서 3점차 까지 쫒기기도 했던 경기 운영과 정통 센터 샨테 블랙(5점, 3리바운드)이 투입 되었을때 빠른 농구가 되지 않으면서 2명의 용병이 함께 뛰는 3쿼터 용병의 시너지 효과 역시 미흡했던 부분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우리은행은 직전경기(11/1) 홈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65-70 패배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10/28)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59-66 패배를 기록했다. 2연속 패배로 시즌을 시작하는 낮선 경험을 하게 된 KB스타즈와 경기에서는 2경기 연속 전반전 40점 이상을 허용하는 수비의 붕괴가 나타났고 제공권 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로 시즌을 준비하다가 부상으로 2명의 용병을 모두 바꾸는 악재를 갖고 시즌을 출발한다는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며 2명의 용병이 함께 뛰는 3쿼터(13-16)에 밀렸고 검증 된 용병 어천와(19점, 7리바운드)는 나쁘지 않았지만 서덜랜드(2점, 7리바운드)는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볼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표시가 났다. 또한, 양지희의 은퇴와 김단비가 팀을 떠나면서 토종 빅맨 자원도 약해진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으며 지난해 ‘통합 MVP’ 박혜진(14점)과 팀의 ‘기둥’ 임영희(19점)는 제 몫을 해냈지만 새롭게 영입한 김정은(4점)이 침묵하면서 화력이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체력소모가 많은 경기를 펼치고 퐁당퐁당 경기 일정을 맞이한 KDB생명 이다. KDB생명이 올시즌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슬, 김소담 노은지등 젊은등 젊은 선수들이 베테랑 3인방(이경은, 조은주, 한채진)을 도와서 포텐을 터트려야 하는데 구슬 선수만 직전경기 자신의 몫을 해냈을뿐 김소담(2점)과 노은지는 슛에 기복이 있었고 자신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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