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를 썼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하청업체에서 일하다가 관둔지는 꽤 됐어요. 사대보험도 안되고 대출 받기 안좋은 곳이라서요.
저축은행 대부 이용 중인데 총 2천 대출 중이고요. 현재 일용직이라 이 이상은 대출이 안되서 내구제 하다가 결국 일수까지 손을 댔습니다.
여기저기서 총 500이나 썼는데 말도 안되는 이자 때문에 정말 미치겠네요. 대출이나 통신비 안내면 신용불량자에 그치지만 이건 안갚을 수가 없잖아요.
도주 할까 생각해 봤는데 그럼 가족들한테 피해가 갈거고요.
신고할까 생각했는데 이것도 제 신변에 위협이 될 수도 있고 주변사람들한테까지 피해가 가니깐요.
부모님도 지금 빚 많으시고 여기저기 돈 빌린걸로 알고 있어서 사실대로 말해도 맞아 죽는건 둘째치고 돈 구할데가 없으세요.
열심히 일해서 갚으려고 해도 하루하루 이자가 커서 감당이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넴드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