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8살. 3000의 빚. 그동안의 배팅의삶을 풀어봅니다.

일병 매운맛커리

전과없음

2012.12.17가입

조회 2,345

추천 0

2017.11.06 (월) 09:49

수정 0

수정일 2017.11.06 (월) 09:54

                           

안녕하세요. 게시판자체에 글을 처음쓰게 되네요. 그동안 왜 이런글을 쓰는지 궁금해하기도했고 이해도 되지않았는데.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어디에도 얘기할곳없고 풀곳없고 공감할사람도없기에 여기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시작은 21살 군대에서였습니다. 당시 간부들에게 토토열풍이 불었고. 간부들과 친하게 지내던 저는 그길에 빠지게되었습니다.

 

당시 얼마되지도 않던 군인월급으로 정배를 여러개 묶어 하여 시작이였습니다.

 

군대에서는 금액이 크지않았고 하고싶은시간마다 할수있는게 아니였기에 그나마 다행이였죠. 문제는 전역후시작됩니다.

 

전역후 대학교 복학까지 3개월의 시간이있었고, 스마트폰이라는걸 갖게되었죠. 군대전역했다고 가족들에게 받은 

 

30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만에 그돈을 다잃고 3개월을 집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하면 돈을 딸수있을지

 

여러방면으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나름의 방법을 깨닫게 되었죠.

 

23살에 어린나이에 한달에 천이상되는 돈이 쌓이다보니 명품이며 자동차며 호화롭게 살기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유흥을즐기며 하루에 몇백도 써봤고 명품쇼핑하면서 엄청난 돈을 써보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하게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제머릿속에는 일같은거 할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였고. 당연히 직장엔 들어가지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던 수입이 없어졌습니다. 그당시에도 제통장에 4000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다시 하기시작했고, 4000의돈이 반토막나는건 일주일도 채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면안되겠다 생각이들어

 

회사에입사했습니다. 컴퓨터전공이라 전산실에 취직하였고 월150받으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상사로부터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쉽게벌던 그때의 기억은 여전히 잊혀지지 않았고 내가왜 이런고생을하며 150 받을라고 일하나 라는 생각에 쉽게 일을 때려치기 일수..

 

결국 남은돈까지 다탕진해버린 저는 미쳐버렸습니다. 3~4년을 호화롭게 살았는데 순식간에 0원이되었을때. 그때 꺠달아야됬습니다.

 

결국 도박의 끝은 나락이구나.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다시시작하면되지 라는 생각뿐이였고 여태껏 생활해온것자체가 이득이다라는 생각에

 

대출을 받기시작하였죠. 처음에 200. 그다음엔 400 그다음에 1000 그렇게 한달만에 2000 빚이 생깁니다.

 

다른글에 어머니아버지께말하고 갚아주셨다. 그런글도봤는데 집안자체가 어려워서 그럴엄두도 나지않았고 나는 다갚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또다시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면서 돈이생기길 기다렸습니다.

 

그때는 편의점아르바이트를하고있었고 한달치월급으로 120이 들어왔습니다. 그후 편의점에 앉아서 그동안 찾아냈던 패턴으로 했습니다.

 

놀랍게도 너무나도 잘맞아떨어졌고. 딱 2달만에 2000 빚을 다갚고 +500이되었습니다.

 

또한번의 기회가 찾아왔고 결국 그기회를 잡아서 채무탕감에 성공을하였으나 

 

그렇게 그만두었어야됬는데.... 

 

너무긴거같아서 다음에 다음내용 쓰겠습니다..

댓글 11

병장 놀신륙구

2017.11.06 09:54:30

쓰지마라. 뻔한스토리. 결국은 신세한탄 지겹다 이제

병장 이니셜B

2017.11.06 09:55:45

31살에 10 억 빚진사람도 봤다.

하사 메리페르시아

2017.11.06 09:56:47

27살에 대출 200있는데 나름 성공한 삶이냐.. 28년생에 학교댕기고 집돈 존나 갖다쓰고 집사정도 나름 좋아가지고 도박이란 하도안해도 먹고 살정도였는데 어느순간 3만원이 300이되는 기적을 맛보다보니 그거에 빠져 꽁돈 목돈에 빠져서 하다가 차날렸다. 그래서 어디나가서 명함 내밀기가 그럼..집안 사정이 조금 불안기 접어들었는데도 나가는돈은 그대로임. 그래서 잔고에 50-100있어도 3-5일치 밥값에 데이트비임. 다시 태어나서 살고싶은데, 쉬바 그게 말처럼되냐고, 그래서 로또란걸 이번년도에 접하게되었는데 되길 빈다. 같이 사자 형

탈영 GaIaxy

EveryDay Smile.

2017.11.06 10:25:31

나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진심???

대위 전무후무현무

2017.11.06 10:01:14

한달에 천만원.
방법을 분석.

프로로 뛰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남들은 한달에 천만원씩 잃는데.

소령(진) 아기용병

2017.11.06 10:47:30

패턴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 시우민

EXO

2017.11.06 10:56:36

보냈따

상병 도밍도밍고

2017.11.06 11:04:56

내일보자

소위 535D

2017.11.06 11:26:07

제발그냥 니인생 니가감당못하면 ㄱ뒤저그냥 이런글싸지를시간에 나가서 노가다를하던가 일기장에쳐쓰고 뒤지던가

소령(진) 김부지

시오후키는 분수

2017.11.06 13:34:39

응 니총 안사

이등병 딴다또딴다

2017.11.13 19:04:18

토토하면서 빚 없는데 성공한 삶인가요??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6연승중 [7]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496 2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5연승중 [11]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546 3
자유

11월6일 la레이커스 vs 멤피스 경기분석! 실시간쿼터로 수익보자! image [8]

이등병 홍씨맛 11/06 839 5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5연승중 [6]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630 3
자유

Nba1폴

이등병 울매씨형 11/06 460 0
자유

11월6일 LA레이커스 멤피스 집중분석!!!

병장 오뚜기스포츠 11/06 803 0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현재 2연승중 [3]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615 2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1]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615 1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1]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528 1
자유

28살. 3000의 빚. 그동안의 배팅의삶을 풀어봅니다. [9]

일병 매운맛커리 11/06 2,346 0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2]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613 1
자유

13년차 전문픽스터 이도령입니다. 금일 NBA실시간 경기추천 [1]

훈련병 회원_59ff1476c819e 11/06 595 1
자유

미네소타 샬럿 선발 image

상병 포레스트포맨 11/06 675 0
자유

9시30분 느바 스샬(부제 : 화난 상태) [2]

중사 산타크루즈 11/06 610 0
자유

[야구박사]확실한 NBA분석,실시간쿼터 image [12]

일병 해외축구박사 11/06 1,063 7
자유

9시 느바 스샬(부제 : 아침부터 냠냠)

중사 산타크루즈 11/06 506 0
자유

산왕 피닉 선발 image

상병 포레스트포맨 11/06 546 0
자유

꿀픽먹어라~~시간엄따

하사 안기모 11/06 548 0
자유

토론토 워싱턴 선발 image

상병 포레스트포맨 11/06 805 0
자유

클블 한테 4번째 당했다 오늘까지 씨

훈련병 회원_59afe4f5cd71c 11/06 7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