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탁이있다고 오랜만에 연락이 왔슴다 고민 ㅠㅠㅠ
9급공무원 고시생친구..
대학졸업하고 2년동안 시험 낙방.
다시 3년동안 일해서 번돈으로 2년을 공무원시험 준비했는데... 아직 안되었습니다.
막역한 친구로 지내다가 1년동안 연락을 안받더군요.
그마음 압니다. 모든것과 연락을 끊고 싶을때가 있더군요.
오늘 1년만에 전화통화되서 , 부탁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채고 "돈빌려줄까?" 말하니
공부할 자금이 없다고 5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합니다.
... 그래서 빌려줄생각인데,
저도 당장 와이프몰래 500만원을 만들기는 쉽지 않고,
한달 50만원씩 넣어두는 체크카드 만들어서 보내줄까 하는데,
회원옹들 생각 어떠신지요?
이유는, 이넘이 빌려가서 주식할까봐요..
전에 주식을 하던친구 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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