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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적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승0패를 기록했으며 3-0(0회), 3-1(0회), 3-2(1회) 승부가 있었다.
정규 시즌 상대전에서 만들어진 득점의 합은 202점 이며 올 시즌 리그 평균 득점의 합은 199.8점 이다.
KGC인삼공사
10/29(H)한국도로공사 - 11/7(A)IBK기업은행 - 11/11(H)IBK기업은행 - 11/15(H)흥국생명 - 11/18(A)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10/31(A)GS칼텍스 - 11/7(H)KGC인삼공사 - 11/11(A)KGC인삼공사 - 11/16(H)GS칼텍스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KGC인삼공사가 (11/7) 원정에서 3-2(19:25, 25:22, 20:25, 25:14, 15:12) 승리를 기록했다.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알레나(37점, 블로킹 5개, 40%)가 확실한 해결사가 되는 가운데
한송이(12점), 한수지(12점), 최수빈(10점) 까지 동시에 터졌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던 경기.
한송이와 한수지는 각각 5개씩의 블로킹 득점을 만들어 내며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힘이 되었고
최수빈은 상대의 힘이 빠지게 만드는 블로킹을 이용한 터치 아웃 득점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다만, 알레나의 공격이 평소 보다는 유효 블로킹이 많이 나왔고 지민경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
반
면, IBK기업은행은 세터 불안의 문제점이 노출 되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이고은 세터가 세트당 8.40개 세트를 만들었지만 KGC인삼공사 이재은(세트당 10개) 보다 부족했고
워밍업 존으로 밀려난 염혜선 세터는 세트당 1.3개라는 최악의 경기력이 나타난 상황.
또한, 공격을 책임진 메디의 서브 리시브 성공률이 떨어졌다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도
김혜선 리베로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세터들이 뛰어 다니면서 토스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고
눈에 보이는 공격은 블로킹 싸움(12-16)에서 밀리는 결과로 나타났다.
다만, 김미연, 이고은(염혜선), 메디가 함께 전위에 있는 로테이션 순번이 왔을때
김미연, 이고은(염혜선)의 낮은 블로킹 높이가 상대에게 좋은 먹잇감 되었다는
불만을 김미연이 아닌 고예림 카드로 극복했고 블로킹 3득점, 유효블로킹 13개를 만들어 낸
김수지의 활약으로 알레나의 후위 공격 성공룰을 37% 까지 떨어트릴수 있었다는 것도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였다고 생각 된다.
183.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4세트 승부 기준으로 패하는 팀이 21.0점 이상을 기록하면 오버의 결과가 만들어 진다.
1라운드 맞대결 에서 연속 득점과 연속 실점이 많이 나왔다.
용병이 후위로 빠진 상황에서 상대 서브권을 빨리 돌리지 못했던 상황.
풀세트 접전만 피한다면 언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며 언더 가능성을 추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