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지..
10범
2015.06.04가입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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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토)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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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11.11 (토) 17:09
지난날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아쉬움만 남는다...
좋았던순간도 있었고.. 그만할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는데..
빚은 언젠가는 갚으면 되겠지..그거가지고 사람 죽일것도 아니고..
막막하기는 하지만..
그런데 당장 담주부터 갈데가 없고.. 더군다나 핸드폰이 안되니 이게 더 미칠노릇인거 같다..
일자리 찾고 연락하려고 해도 안되니..몇십만원되는거 당장 낼수도 없고..
토토에 미쳐있을때는 모르더니..
이제 인간의 본능이 돌아왔는지 왜렇게 배는 고픈지..
그냥 이대로 눈감으면 죽어있었으면 좋겠다..
살 용기가 안난다..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크지 않다..
그냥 누가 나좀 죽여줬음 좋겠다..
어차피 끝난인생 누가 내 장기라도 사갔으면 좋겠다...
그 돈으로 빚진 거 갚고 깨끗하게 떠났음 좋겠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다시 시작할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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