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워지고 배가 너무 고프네요
오늘밤까지 한끼 못먹고 굶은게 3일이네요
어디 부탁할곳도 없고 폰도 연체되서 안되구 와이파이하나잡히는곳에서 글쓰고 있습니다..
날씨가 어제까지는 노숙버틸만했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워네요 ㅠ
어제부터 걸어서 갈수 있는 인력사무소도 가봤는데 안전교육인가를 안받아서
일할수있는곳이 당장은없다구하네요 ... 사정 애기하고 금전적인 부분애기도 해봤는데
쫒겨나기만 했네요..
안전교육인가를 받고싶지만 그것도 돈이 들어간다고해서 받을수가없네요
이틀동안 하염없이 걸으면서 공사나 일할수 있는곳에그냥 가서 애기도 해봣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 더쓸 여유가 안된다고하시네요
내일 또 어디라도가서 당장 돈만원이라도 주고 일할수있는곳 찾아보려는데
오늘해가지기시작하니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어지네요 ㅠ
저도 도박을해서 이렇게 되엇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지냈는데
한번 무너지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ㅠ
어쩌다 이렇게되었눈지 너무 제 자신이원망습니다
여기 글쓴다고 좋은애기 좋게 봐주시는분 없다는건알지만
잠은 건물계단 어디나 바람피해 자면될거같은데 3일지나니 배고픔이 너무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