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픽] NBA 11시경기/12시와12시30분경기 분석/분석+1,2,3,4쿼터
NBA, KBL 농구 전문 몽클레어입니다.
우선 기초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한 NBA 분석입니다.
아직 예상 선발 라인업은 올라왔지만 최종 선발라인업은 공개가 안된상황입니다.
풀쿼터 같은경우 초안은 짜놧구요 ,
선발체크후에 12시와 12시30분경기와 믹스하여 가볼생각입니다.
실시간 쿼터 즐겨하시는분들은 댓글로 소통하면서 함께하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기원합니다.
[유타 재즈 VS 미네소타]
유타 재즈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한다. 유타는 직전경기였던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 맞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악재도 있다. 부동의 주전 센터인 루디 고베어가 부상을 입었기 때문. 고베어는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데릭 페이버스를 주전 5번으로 쓰고 나머지 라인업을 작게 가져가는 스몰라인업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칼 앤서니 타운스를 보유한 미네소타를 상대로 고베어의 공백이 상당히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신인 도노반 미첼이 이끌고 있는 외곽의 경우,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수비가 엉망이다. 고베어가 없는 상황에서 이 공백을 대처할 만한 시간을 충분히 벌지 못한 유타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미네소타는 직전경기였던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110-118로 덜미를 잡혔다. 의외의 일격. 주전에만 의존하는 단순한 공격이 아쉬웠다. 그래도 고베어가 부상 중인 유타 원정은 해볼 만하다. 타운스의 인사이드 공략이 제대로 통할 수 있게 된 데다 돌파 빈도가 높은 지미 버틀러, 앤드류 위긴스 등 슬래서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골기 젱, 콜 알드리치 등 백업 빅맨들이 부상 중이지만 어차피 탐 티보도 감독은 주야창턴 주전들만 돌리는 인물이다. 주전들의 공백이 아닌 이상, 큰 위협이 되진 않을 전망이다. 3.5점이 부담스럽긴 해도 미네소타는 유타처럼 5할 승률이 안 되는 팀에겐 6승 2패로 강했다. 피닉스 전 패배는 도리어 미네소타 베테랑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전망.
[피닉스 서즈 VS LA레이커스]
피닉스 선즈와 LA 레이커스의 맞대결이다. 피닉스는 직전경기였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118-110, 8점 차 깜짝 승리를 따냈다. 타일러 율리스를 주전 포인트가드, 마이크 제임스를 벤치로 내리자마자 연패를 끊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전력은 헐겁다. 타이슨 챈들러가 부상을 딛고 돌아오긴 했지만 인사이드 수비력은 여전히 약하고 데빈 부커, TJ 워렌을 제외하면 일대일이 가능한 공격 자원도 별로 없다. 지난 경기를 통해 마퀴스 크리스, 알렉스 렌 등 젊은 선수들이 활약했지만 꾸준함은 상당히 떨어진다. 그런 면에서 홈경기라 할지라도 -1.5점은 불만족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러운 수치다.
레이커스는 계속해서 서부 원정을 치르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밀워키 벅스 전에서 론조 볼이 트리플-더블로 활약했지만 팀은 패했다. 최근 3연패 부진. 그래도 피닉스보다는 한 게임 차이로 승률이 앞서 있다. 로스터도 조금은 더 풍부하다. 론조 볼의 기복이 아쉽긴 하지만 또 다른 루키인 카일 쿠즈마가 맹활약하고 있고 상대 가드를 꽁꽁 묶을 수 있는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의 수비력도 플러스 요인이다. 특히 볼의 경우, 피닉스 원정에서 열린 시즌 1차전에서 29점을 폭발시킨 바 있다. 줄리어스 랜들, 조던 클락슨이 이끄는 벤치의 힘도 피닉스보단 한 수 위. 주전들의 대결은 팽팽하겠지만 벤치 대결에서 레이커스가 본격적으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