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다걸렸어] KBL 2경기 분석픽~!!
안녕하세요 따먹다걸렸어 입니다 ^^
새벽 이탈리아 축구 핵언더와 이란승으로 잘먹었습니다.
금일 KBL 간단하게 분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KCC vs 원주 동부
전주 KCC
시즌 13경기 8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 KCC는 시즌 초반과 달리 팀의 조직력이 매우 좋아진 상태이다.
지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2쿼터에 다소 좋지 못한 경기를 보였지만, 후반전에서 리드하면서 팀은 83:7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삼공사와 전자랜드를 연차례 이기면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KCC는 높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곽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찰스로드와 전태풍이 조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KCC는 더욱 막강한 팀으로 발전된 상태이다.
지난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에서 1쿼터부터 골밑과 외곽에서 전자랜드를 압박하며 10점차 리드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쿼터에서만 5번의 턴오버를 범실했고, 이정현이 3점슛 2개와 2점슛 2개로 10득점을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찰스로드 4점 / 이현민 자유투 1개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득점이 없었다.
셀비의 외곽고 돌파 브라운의 돌파를 지속하여 허용함으로써 경기는 1점차로 좁혀진 경기였다.
하지만 3쿼터 전태풍의 3점 2개와 찰스로드가 살아나면서 달아나기 시작했고, 4쿼터 전태풍이 많은 자유투를 얻으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전태풍은 38:07 출전하면서 22득점 / 3리바운드 / 3어시를 기록하였고, 로드 23득점 / 9리바운드 / 4어시를 기록하면서 더블-더블의 가까운 경기를 보였다.
그외 이정현 19득점 / 송창용 9득점 / 하승진 9득점을 기록해주면서 좋은 경기를 펼친 KCC이다.
다소 아쉬운점은 에밋이 많은 공격을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21:27초 출전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다는 점이다.
에밋 13경기 평균 31:51 출전 / 24.00득점 / 6.5리바운드 / 3.6어시스트
로드 13경기 평균 26:02 출전 / 15.38득점 / 5.8리바운드 / 2.1어시스트
전태풍 12경기 평균 22:10 출전 / 09.42득점 / 2.3리바운드 / 2.8어시스트
송창용 13경기 평균 19:15 출전 / 04.77득점 / 1.5리바운드 / 1.1어시스트
하승진 13경기 평균 21:58 출전 / 09.31득점 / 9.5리바운드 / 0.8어시스트
금일 KCC는 국가대표 출전으로 인하여 주전 이정현의 공백이 생긴다.
이정현은 팀내 가장 많은 경기를 출전하였고, 국내 선수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외곽에서 가장 많은 3점시도와 성공을 해주고 있는 부분으로 이정현의 공백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다행인 점은 동부의 벤슨이 경미한 부상으로 결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동부역시 턴오바가 많은 팀이긴 하지만 KCC 또한 턴오바가 많은 부분이다. 문제는 에밋의 잦은 턴오바이다.
턴오바를 줄이기 위해 팀내 속공을 줄였으나 속공을 줄이면서 다소 정적인 농구를 구사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원주 동부
시즌 11경기 8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원주 동부이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소 약체팀인 KT와 오리온스 상대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윤호영의 부상복귀 합류로 팀의 분위기는 좋아졌으나 다소 낮은 야투율과 많은 턴오바가 팀에 큰문제점이라고 볼수 있다.
버튼과 벤슨이 골밑에서 굳건하게 지켜주고 있는 동부는 두경민 / 김태홍 / 서민수 / 박병우 등이 외곽에서 마음 편히 쏘아주고 있다.
거기에 버튼 또한 기회를 봐가면서 외곽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부분이지만 금일 벤슨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점을 감안해야할 것이다.
동부는 지난 KT와의 경기에서도 불안한 출발을 보여주었다.
1,2쿼터 전반전에서는 2쿼터에서만 5개의 턴오버를 범실했고 이 기회를 살린 KT가 2쿼터에 23득점을 기록하면서 9점차 리드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KT는 역시 후반전에서 부진한 경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을까 동부의 많은 턴오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야투율을 기록하면서 11득점에 그쳤고 경기는 5점차로 좁혀졌다.
3쿼터 5반칙을 범하면서 윌리엄스가 퇴장을 당했고, 4쿼터 용병 맥키네스 혼자서 버튼을 상대하기에는 버거웠다.
골밑 싸움과 돌파에서 번번히 버튼에게 밀리기 시작했으며, 버튼이 골밑을 든든히 지켜주자 동부의 외곽도 터지기 시작했다.
4쿼터 김주성 3점 1개 / 두경민 3점 2개을 넣어주었고 4쿼에만 28득점을 하면서 9점차로 동부는 승을 거두었다.
동부는 KT와의 경기에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여주었지만 골밑과 외곽에서 살아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버튼 18득점 /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면 더블-더블을 하였고, 두경민 15득점 6어시스트 / 벤슨 16득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 김태홍 13득점 등
고루고루 자기의 위치에서 제역할들을 해준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서민수 11경기 평균 30:14 출전 / 07.73득점 / 5.8리바운드 / 1.9어시스트
버튼 11경기 평균 29:52 출전 / 23.73득점 / 7.8리바운드 / 3.7어시스트
벤슨 11경기 평균 26:59 출전 / 14.27득점 / 11.6리바운드 / 1/1어시스트
두경민 10경기 평균 29:06 출전 / 15.20득점 / 2.4리바운드 / 3.7어시스트
김태홍 11경기 평균 25:46 출전 / 11.00득점 / 4.0리바운드 / 0.8어시스트
KCC의 이정현이 공백이 생겼지만 벤슨의 발가락 부상으로 역시 높이에서 다소 공백이 생긴 동부이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얻어낸 동부이며, 벤슨은 리그에서 라틀리프 다음으로 많은 리바운드를 따내는 선수이다.
금일 KCC 상대로 2,3쿼터 하승진,로드 상대로 매우 고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부분이다.
종합
양팀 중요한 선수들의 결장이 큰 변수가 되었다.
벤승의 부상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부상으로 결장 소식이 들려오면 경기의 양상은 더욱 어려워진 부분이다.
벤슨의 부상으로 골밑은 확실히 KCC에서 잡을 수 있는 경기이다.
그러므로 더욱 많은 외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골밑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기록해준다면 KCC에게는 더없이 좋은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전태풍이 살아나고 있지만 그외 토종 국내 선수들이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송창용이 지난 인삼공사와 전자랜드전에서 외곽 3점이 다소 터지면서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에밋이 조금씩 개인 플레이를 버리고 팀내 호흡을 맞춰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더욱 더 좋은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는 KCC이며, 이정현의 공백이 다소 아쉽기하지만 골밑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하승진과 로드를 믿고 전태풍 송창용 / 에밋 / 이현민 등이 외곽에서 과감하게 시도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윤호영이 복귀했다고는 하지만 서민수와 김태홍이 다소 기복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골밑에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KCC 승 / 기준점 170.5 UNDER
고양 오리온스 vs 안양 KGC
고양 오리온스
고양 오리온스는 시즌 12경기 3승 9패를 기록하면서 리그 9위로 최약체 KT 다음으로 하위팀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3연패에 빠진 오리온스이며,
지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1:80으로 패배 / 동부와의 경기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패배를 하였다.
전자랜드 상대로 선발로 스펜서가 잠깐 등판하였으며, 문태공의 2점과 스펜서의 3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여준 오리온스였지만
저조한 야투율과 골밑 싸움에서 다소 밀리는 경기를 보이면서 1쿼터에 3점차로 격차가 벌어졌다.
2쿼터에서는 맥클린과 스펜서가 셀비 브라운을 커버해주었고 문태종의 연속 3점이 터지면서 경기는 다시 1점차로 좁혀졌지만
후반 3쿼터 셀비에게 외곽을 많이 내주었고 4쿼터 또한 강상재와 박찬희에게 실점을 하면서 결국 역전없이 패배를 맛보았다.
전자랜드보다 많은 3점을 성공 시켜주었고 자유투도 높은 야투율을 보여주었지만
문제는 많은 턴오바와 다소 낮은 2점슛 21/42(50%) 야투율이였다.
전자랜드는 11개의 턴오바를 범실하였지만 오리온스는 17개의 턴오바를 중요한 순간에 범실하면서 문제가 된 경기였다.
맥클린 ( 2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나름 선전하였고, 김강선 역시 27분동안 12득점( 3점슛 포함)으로 괜찮은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최진수 22분동안 1득점과 이진욱 21분동안 4득점으로 많이 부진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맥클린 시즌 12경기 평균 34:18 출전 / 23.17득점 / 9.5리바운드 / 4.8어시스트
최진수 시즌 12경기 평균 26:39 출전 / 08.42득점 / 3.3리바운드 / 2.0어시스트
김진유 시즌 12경기 평균 23:12 출전 / 04.67득점 / 2.1리바운드 / 2.0어시스트
스펜서 시즌 12경기 평균 22:43 출전 / 15.75득점 / 2.4리바운드 / 3.0어시스트
문태종 시즌 12경기 평균 17:15 출전 / 07.08득점 / 3.3리바운드 / 1.3어시스트
오리온스는 허일영의 빈 공백을 매워주는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많은 3점슛 시도와 높은 성공율로 오리온스의 외곽에서 득점을 올려주고 있는 허일영이 부상으로 결장되면서
스펜서와 전정규 최진수 등이 외곽에서 나름 열심히 해주고 있지만 기복이 심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리온스는 많은 턴오바도 문제이지만 골밑과 높이에서 열세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리그에서 가장 낮은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안양 KGC
시즌 12경기 6승 6패를 기록하고 있는 안양 KGC이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팀 전자랜드와 KCC 상대로 2연패 후
김종규가 복귀한 LG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쳐 연패를 탈출했다.
사이먼의 경미한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분명 했으나 39분 거의 풀타임 경기를 하면서 32득점을 기록하였다.
오세근과 사이먼 조합으로 나름 골밑에서 선전해주었으며, LG에 비하여 많은 리바운드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굳건히 골밑을 지켜주었기에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슛을 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오세근은 이날 21득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더블-더블을 기록하였고 6경기 연속 더블-더블이였다.
인삼공사의 문제점은 사이먼과 오세근을 제외한 토종 국내선수들의 득점력이 매우 저조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제 3경기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피터슨의 저조한 야투율 또한 문제점으로 꼽힌다.
피터슨은 20:58초 출전하면서 2점슛 2/6 , 3점슛 3/8 를 기록해주었으며, 빠른 적응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용준은 22:09 출전하여 2점슛 2개 / 3점슛 5개를 쏘았지만 단 한골도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다.
그나마 4쿼터에서 김기윤의 3점 2개와 전성현의 3점 1개가 팀에게 큰힘이된 경기였다.
오세근 시즌 12경기 평균 34:48 출전 / 20.58득점 / 10.4리바운드 / 3.9어시스트
사이먼 시즌 11경기 평균 35:29 출전 / 24.64득점 / 9.4리바운드 / 2.3어시스트
김기윤 시즌 12경기 평균 25:29 출전 / 09.67득점 / 2.3리바운드 / 5.8어시스트
강병현 시즌 12경기 평균 17:55 출전 / 03.17득점 / 1.1리바운드 / 0.7어시스트
전성현 시즌 12경기 평균 14:46 출전 / 05.25득점 / 1.8리바운드 / 0.5어시스트
김민욱 시즌 12경기 평균 09:00 출전 / 03.17득점 / 2.0리바운드 / 0.2어시스트
피터슨 시즌 3경기 평균 22:51 출전 / 12.33득점 / 2.7리바운드 / 4.3어시스트
금일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출전으로 인하여 양희종과 오세근이 결장되는 경기이다.
김민욱과 사이먼이 골밑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겠지만 김민욱이 지난 KCC 전에서 아무리 잘해주었다 하더라도
금일 맥클린 상대로 좋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종합
금일 인삼공사는 오세근과 양희종이 없는 상태로 오리온스 홈에서 펼쳐지는 원정경기를 치룬다.
지난 1차전에서도 1점차로 인삼공사가 승리하였지만 그날 경기에서는 오세근 양희종 사이먼 김기윤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경기였다.
그럼에도 힘겨운 1점차 승리를 가져간 인삼공사였으며, 오세근이 잠시 교체로 휴식을 취할 때 사이먼과 맥클린 싸움에서 맥클린은 전혀 밀리지 않았다.
오리온스의 경우 오세근이 빠진다면 골밑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부분이며,
맥클린이 골밑과 스크린 등 잘 해준다면 스펜서 / 최진수 / 김지유 등 외곽에서 활발히 움직여 줄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이다.
오리온스는 리그 가장많은 실점을 해주고 있는 팀이지만 금일 골밑에서 공을 잘 따낸준다면 무리없이 경기를 치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리온스 1.5 핸디승 / 기준점 169 UNDER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따먹다걸렸어 입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적인 분석이오니 참고바랍니다.
탑승은 개인의 선택이며,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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