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픽] KBL 7시경기분석/국내 배구경기조합/분석+1,2,3,4쿼터
NBA, KBL 농구 전문 몽클레어입니다.
우선 기초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한 KBL 분석입니다.
아직 예상 선발 라인업은 올라왔지만 최종 선발라인업은 공개가 안된상황입니다.
풀쿼터 같은경우 초안은 짜놧구요
선발체크후에 국내배구경기와 믹스하여 가볼생각입니다.
실시간 쿼터 즐겨하시는분들은 댓글로 소통하면서 함께하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기원합니다.
<< KCC vs DB >>
전주 KCC의 홈에서 열리는 원주 DB와의 화요일 만남이다. KCC는 직전경기였던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맞대결에서 전태풍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이후 하루를 쉬고 DB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전력 공백은 있다. 국가대표에 뽑힌 이정현이 이 경기에 뛸 수 없다. 하지만 KCC에는 외곽 자원들이 차고 넘친다. 전태풍과 이현민을 투 가드로 돌릴 수 있고 송교창의 출전시간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 지난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안드레 에밋은 DB 에이스 디온테 버튼과 아주 대등한 매치업을 가져갈 수 있다. 몸 상태가 올라온 찰스 로드 역시 로드 벤슨에 밀릴 이유가 없다. 이정현의 공백을 여러 선수들이 번갈아 메울 수 있는 KCC다. 기준은 -3.5점. 이정현이 없어도 홈경기인 데다 에밋, 로드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 라인업도 DB보다 한 수 위다. 이 이점을 잘 살릴 수 있을 전망.
DB는 8승 3패로 당당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경기였던 부산 KT와의 홈 맞대결에서 후반 들어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선보이며 82-73으로 이겼다. 2연승 상승세. 하지만 고양 오리온, 부산 KT를 상대로 모두 홈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약팀을 상대로 이변을 허용치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나온 실수도 적지 않았다. 버튼에 대한 과부하가 조금씩 걸리고 있고 윤호영이 가세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골밑에 비해 외곽의 무게감은 여전히 낮다. 최성모, 맹상훈 등으로는 두경민의 부담을 덜기가 어렵다. 여기에 DB는 11월 들어 첫 원정경기가 바로 이 게임이다. 낯선 환경에 따른 불이익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홈에서 잘 싸우고 있지만 원정 득실점 차이는 -1.3점이다. 지금의 좋은 성적이 11경기 중 홈에서 8경기를 치른 덕분이란 점을 잊지 말자.
<< 오리온스 vs KGC >>
고양 오리온의 홈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의 맞대결이다. 오리온은 3승 9패로 9위에 처져 있다. 최근 6경기 성적이 고작 1승 5패에 불과하다. 직전경기였던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 맞대결에선 71-80으로 패했다. 허일영의 공백 속에 최진수, 전정규 등 빈자리를 메워야 할 선수들이 너무 부진하다. 89.3점을 내주는 수비력은 10개 팀 가운데 가장 나쁘다. 추일승 감독은 이진욱, 하도현 등 신인들을 활용하고 있지만 포인트가드 및 토종 빅맨 포지션의 약점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1승 4패의 홈 성적은 원정보다 더 좋지 않다. 기준은 +1.5점. 그래도 엄연히 9위 팀인데 핸디캡 범위가 너무 적긴 하다. 더구나 오리온의 홈경기 득실점 차이는 무려 -11.2점이다.
안양 KGC는 오세근이 이 경기에 뛸 수 없다.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공백이 생겼다. 하지만 KGC에는 김민욱이 있다. 김민욱은 데이비드 사이먼이 빠진 경기에서 20점이상 올리면서 맹활약한 바 있다. 오세근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을 전망. QJ 피터슨도 조금씩 KBL에 적응해가고 있다. 부진한 드워릭 스펜서에게 딱히 밀리지도 않는다. 여기에 김기윤의 패스와 외곽슛 능력이 정점에 올라 있다. 김진유, 이진욱 등이 나서는 오리온의 약한 가드진에는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다. 원정 성적은 2승 3패에 불과하지만 득실점 차이는 +4.4점으로 홈보다 훨씬 좋다. 오세근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김민욱의 존재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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