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NBA] 9시30분~12시30분 경기분석/분석+1,2,3,4쿼터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3범

2014.07.17가입

조회 1,459

추천 9

2017.11.15 (수) 23:06

                           

 

NBA, KBL 농구 전문 몽클레어입니다.

우선 기초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한 NBA 분석입니다.

아직 예상 선발 라인업은 올라왔지만 최종 선발라인업은 공개가 안된상황입니다.

 

풀쿼터 같은경우 초안은 짜놧구요 ,

선발체크후에 주력으로 믹스하여 가볼생각입니다.

실시간 쿼터 즐겨하시는분들은 댓글로 소통하면서 함께하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기원합니다.

 

[LA레이커스 VS 필라델피아]

 

LA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 76ers의 젊음이 충돌한다.

레이커스는 원정 4연전을 끝내고 마침내 홈으로 돌아왔다.

원정 4경기 성적은 1승 3패. 첫 3경기를 졌지만 피닉스 선즈와의 직전경기를 잡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약점이 차고 넘친다. 특히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이런 약점이 도드라질 가능성이 높다.

필라델피아의 핵심 공격 자원인 조엘 엠비드, 벤 시몬스를 제어할 만한 매치업, 수비수가 없다.

수비력 자체가 떨어지는 브룩 로페즈나 파워가 현저히 떨어지는 브랜든 잉그램으로는 무리가 따른다.

론조 볼의 부진한 야투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는다.

기준은 +2.5점. 홈경기이지만 상대는 한 수 위 전력의 필라델피아다.

2.5점이 넉넉해보이지 않는 이유다. 

 

원정 연전을 끝내고 돌아온 레이커스와 달리, 필라델피아는 여전히 집을 떠나 있다.

앞서 열린 원정 4경기 성적은 2승 2패로 나쁘지 않다.

직전경기였던 LA 클리퍼스 전에선 엠비드와 시몬스의 맹활약으로 신승을 따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원정 연전 중이지만 백투백이 없는 관계로 엠비드는 결장 없이 뛰고 있다.

올 시즌 생애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로버트 코빙턴, 3점뿐만 아니라

게임 리딩에도 관여하는 JJ 레딕은 수비가 약한 레이커스의 약점을 마구 휘저을 수 있다.

레이커스와 치른 최근 4경기 성적은 2승 2패.

필라델피아는 레이커스처럼 5할 승률이 되지 않는 팀에게 5승 1패로 철저히 강했다.

 

[포틀랜드 VS 올랜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올랜도 매직의 맞대결이 모다 센터에서 열린다.

포틀랜드는 직전경기였던 덴버 너게츠 전에서 에반 터너, CJ 맥컬럼의 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따냈다.

2연패 탈출. 줄곧 홈에서 머무는 일정 속에 올랜도를 만나게 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던 데미안 릴라드, 유서프 널키치는 정상적으로 출전한 상황.

널키치의 공격 기술과 사이즈는 올랜도 최고의 빅맨인 니콜라 부세비치를 상대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알 파룩 아미누를 제외하면 추가 부상자가 없고 칼렙 스웨니건을 주전으로 올린 선택도 주효했다.

터너, 에드 데이비스의 벤치도 안정적이다.

기준은 -4.5점. 포틀랜드는 13경기 중 무려 4번이나 3점 차 이내 승부를 벌였다.

접전이 잦은 팀이라는 뜻이라 봐도 무방하다. 

 

올랜도는 힘겨운 원정 일정을 치르고 있다.

3연속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앞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에선 10점 차로 패했다.

엘프리드 페이튼이 결장 없이 나섰지만 출전시간이 길진 않았다.

아직 아킬레스 부상이 크게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

애런 고든, 에반 포니에 등 핵심 공격수들의 활약은 나쁘지 않지만 포틀랜드와의 벤치 싸움이 아쉽다.

올랜도의 세컨 유닛 중에선 조나단 시몬스 정도를 제외하면 상대 수비에 균열을 가할 만한 선수가 많지 않다.

2연패 과정에서 잘 돌아갔던 공수 밸런스도 큰 폭으로 나빠졌다.

6패 중 4패가 10점 차 이상 패배였지만 그래도 올랜도는 페이튼의 가세로 100% 전력을 되찾았다.

쉽게 무너지진 않을 전망. 

 

[오클라호마시티 VS 시카고불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홈경기. 이번 상대는 시카고 불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직전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2연승. 카멜로 앤써니가 나서지 않았지만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야투 감각을 되찾은 폴 조지의 활약과 더불어 러셀 웨스트브룩도 폭주를 자제한 채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더구나 상대는 약체 시카고. 이미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시카고를 상대로 101-69, 32점 차 대승을 따낸 바 있다.

카멜로의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시카고 정도 되는 팀은 로스터가 가진 재능으로만 요리가 가능하다.

다만, -11.5점은 부담일 수 있다. 시카고가 크리스 던을 주전으로 올렸고 바비 포르티스가 맹활약하면서

로테이션이 바뀐 만큼 여기에 대응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시카고는 4연패 중이다. 올랜도 매직 전에 승리를 따낸 이후 내리 4경기를 졌다.

연이은 대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카고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맞아

18점, 39점 차이로 패했다. 바비 포르티스가 활약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포인트가드의 도움 없이 공격을 이끌어가기엔 무리가 따른다.

포르티스가 오기 전까지 1~2옵션으로 활약했던 로리 마카넨은 설상가상으로 부상을 입고 말았다.

제리안 그랜트, 저스틴 할러데이로 주전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시카고 입장에선 엄청난 손실.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9패 중 5패가 10점 차 이상 패배였다.

패배 횟수는 전력에 비해 그리 높지 않다.

크리스 던과 제리안 그랜트의 새로운 백코트 조합도 기대해 볼 만하다. 

 

 

[뉴올리언스 VS 토론토 랩터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토론토 랩터스가 1승을 놓고 스무디 킹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였던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천신만고 끝에 1승을 따냈다.

앤써니 데이비스, 드마커스 커즌스의 골밑 활약 속에 뉴올리언스는 최근 9경기 7승 2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즈루 할러데이, 이트완 무어 등 기복 심했던 가드진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홈 성적은 3승 3패로 아직 제 궤도에 오르지 못했지만

안방에서 평균 109.5점을 넣는 공격력은 올 시즌 들어 수비가 썩 나빠진 토론토를 괴롭히는 최대 원동력이 될 것이다.

뉴올리언스의 홈경기 평균 득실점 차이는 +0.2점에 불과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은 만큼

-2.5점의 핸디캡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다. 

 

토론토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화끈한 공격 농구를 선보이며

129-113으로 승리햇다. 이후 곧바로 뉴올리언스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쉽지 않은 일정. 더구나 노먼 파웰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기존의 카일 라우리, 더마 드로잔의 부담이 더 커졌다.

더구나 토론토의 원정경기 승률은 5할을 초과하지 못하고 있다.

홈에 비해 10점 가까이 떨어지는 원정경기 공격력이 드웨인 케이시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고 있다.

요나스 발렌슈나스, 서지 이바카 등 키 크고 힘을 갖춘 빅맨들이 여럿 있지만

리그 최고를 자랑하는 뉴올리언스의 골밑은 토론토에게 상당히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토론토는 휴스턴과의 지난 경기를 통해 업템포 농구로 힘을 많이 뺐다.

뉴올리언스의 빅맨 공세가 너무 힘겨워 보인다.

 

 

[미네소타 VS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홈구장인 타겟 센터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맞대결이다.

미네소타는 직전경기였던 유타 재즈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지미 버틀러의 노련한 경기 리딩에 힘입어 손쉬운 대승을 따냈다.

원정 1승을 추가하는 동시에 피닉스 선즈 전 패배 충격에서 벗어났다.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5연패 중이긴 해도 이 경기는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다.

하루 휴식을 갖고 홈경기를 치르는 데다 상대는 백투백이다.

버틀러의 공격 기여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앤드류 위긴스는 카와이 레너드 없는 샌안토니오 수비를 마음껏 휘저을 수 있다.

기준은 -4.5점. 대승 빈도가 낮긴 하지만 미네소타의 외부적인 환경이 훨씬 유리하다.

크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샌안토니오는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97-91로 승리했다.

이후 곧바로 미네소타로 이동해 이틀 연전을 소화한다.

리그 최저 승률에 그쳐 있는 댈러스와 5할 승률이 넘는 플레이오프 후보 미네소타.

이 둘 중에 집중할 경기는 당연히 먼저 펼쳐지는 약체 댈러스 전이다.

따라서 이 경기에는 마누 지노빌리나 라마커스 알드리지 같은 베테랑들을 빼거나 출전시간을 줄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

토니 파커와 레너드의 부상으로 로스터를 쥐어짜고 있는 샌안토니오 입장에서 원정 백투백은 전혀 반갑지 않다.

한때 4연패에 빠졌던 당시처럼 쉽게 상대에 흐름을 내줄 가능성도 충분하다.

포포비치 감독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벅스 VS 디트로이트]

 

밀워키 벅스의 이번 경기 홈 상대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

직전경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110-103으로

승리를 따낸 멤피스는 에릭 블렛소를 영입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다.

3연승. 4연패 이후 곧바로 3연승을 달리면서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말콤 브록던을 벤치로 내릴 수 있게 되면서 세컨 유닛이 강해졌고

올 시즌 들어 본격적으로 주전 멤버가 된 존 핸슨의 활약도 놀랍다.

핸슨의 높이와 수비력은 디트로이트의 안드레 드러먼드를 어느 정도는 막아낼 수 있을 전망.

기준은 -2.5점이다. 밀워키는 그래도 홈에서 5할 승률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블레소 합류 이후 3경기를 모두 이겼다. 흐름은 확실히 좋다고 볼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신나는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5연승 상승세.

하지만 여기서 고려해야 할 사안이 있다. 이 5경기가 모두 홈이었다는 점.

홈에선 7승 1패를 기록했지만 원정 성적은 3승 2패에 불과하다.

시즌 13경기 중 홈에서 8경기를 치른 스케줄의 이점을 분명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밀워키와의 상대성도 좋지 않다. 밀워키의 골밑 운동능력은 상당히 훌륭한데

디트로이트가 가장 약한 유형의 팀이 기럭지와 운동능력을 겸비한 상대다.

여기에 스탠리 존슨, 존 루어의 결장도 길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원정 경기 평균 득실점 마진은 마이너스다.

+9.1점에 달하는 홈경기 기록과 완벽히 대조된다. 

 

[멤피스 VS 인디애나]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홈으로 돌아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한다.

멤피스는 직전경기였던 밀워키 벅스 전에서 마이크 콘리의 부진을 메우지 못한 채 103-110으로 패했다.

그래도 길고 긴 원정 연전을 끝내고 컴백한 멤피스다. 이 과정에서 콘리, 마크 가솔도 몸 상태를 회복했다.

가장 뜨거운 선수는 식스맨으로 활약 중인 타이릭 에반스다.

벤치가 약한 인디애나와의 벤치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대 원동력이 될 전망.

챈들러 파슨스, 마리오 챌머스가 뒤를 받치는 벤치의 힘은 인디애나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여기에 멤피스의 홈 평균 득실점 차이는 +5.6점에 달한다.

홈에선 상대를 큰 점수 차이로 꺾어왔다. 

 

인디애나는 조금식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마일스 터너가 돌아왔지만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닌 데다 포인트가드 포지션의 약점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

빅터 올라디포가 공수에서 짊어진 백코트의 부담이 너무 크다.

정통 슈터가 부족하다 보니 스페이싱도 굉장히 빡빡하게 쓰고 있다.

면적을 쪼개 쓰는 수비에 능한 멤피스에겐 너무 좋은 먹잇감이다.

최근 5경기에서 1승에 그치면서 젊은 선수들의 자신감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제외하면 믿고 쓸 만한 벤치 자원도 부족한 편이다.

인디애나는 원정 성적이 3승 5패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원정 맞대결에서도 12점, 13점 차로 패했다. 

 

 

[샬럿 호네츠 VS 클리블랜드]

 

샬럿 호네츠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승을 놓고 목요일 일정을 소화한다.

샬럿은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 4연패. 특히 직전경기였던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선

알 호포드, 카이리 어빙 없는 공백을 활용하지 못한 채 역전패했다.

켐바 워커의 야투 기복과 실책이 너무 잦은 드와이트 하워드의 부진도 아쉬움을 남긴다.

더구나 샬럿은 최근 치른 클리블랜드와의 5경기를 모두 패했다.

르브론 제임스에 대한 매치업 해답을 찾지 못했고 그 결과 모조리 무릎을 꿇었다.

니콜라스 바툼이 마침내 복귀하지만 시즌 첫 경기에서 많은 시간을 소화하긴 힘들 것이다.

+1.5점이 주어졌지만 범위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상대가 상승세의 클리블랜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였던 뉴욕 닉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4쿼터에만 43-25로 상대를 압도한 끝에 역전승을 따냈다.

2연승 상승세. 데릭 로즈가 여전히 결장하고 있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건재하고 JR 스미스도 계속해서 평균 이상의 야투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터란 루 감독은 지난 닉스 전을 통해 마침내 로테이션을 한 번 뒤흔들었는데 이 역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케빈 러브, 채닝 프라이, 제프 그린이 5번을 보는 스몰라인업은

기동력이 떨어지는 샬럿의 약점을 공략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몇몇 부상자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뉴욕 전 승리 기운이 남아있는

데다 프라이, 카일 코버 등 외곽 슈터들의 감도 훌륭하다. 

 

[뉴욕 닉스 VS 유타 재즈]

 

뉴욕 닉스가 유타 재즈를 홈으로 초대한다.

뉴욕은 직전경기였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화요일 홈 맞대결에서 4쿼터에만 25-43으로 밀린 끝에 3점 차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도 많았다. 백업 포인트가드로 뛰고 있는 프랭크 닐리키나가 6개의 스틸로

팀 수비를 진두지휘하는 등 아주 훌륭하게 적응하고 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 원투 펀치의 힘은 유타의 헐거운 수비를 무너뜨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비록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뼈아픈 패배를 떠안았지만 경기내용은 상당히 훌륭했다

기준은 -5.5점. 하지만 지난 경기 패배는 상당히 아쉬웠고 그 후유증을 곧바로 없애긴 쉽지 않다.

살아나긴 했지만 하더웨이의 기복도 아쉽다.

 

유타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1쿼터부터 무난하게 끌려간 끝에 98-109로 대패했다.

주전 센터인 루디 고베어의 부상 공백이 너무 컸다. 고베어는 이 경기에도 나서지 않는다.

데릭 페이버스의 출전시간이 늘어났고 엑페 우도가 뒤를 받쳤지만 수비력은 그야말로 형편없었다.

리키 루비오와 조 잉글스가 이끄는 외곽은 기복이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루키 도노반 미첼의 꾸준한 활약은 빛이 바래고 있다.

더구나 유타는 원정에서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원정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미첼의 화력이 무시무시한 데다 루비오는 상대적으로 헐거운 뉴욕의 1번 포지션이 부담스럽지 않다

 접전 정도는 가능할 전망. 

 

[마이애미 히트 VS 워싱턴 위저즈]

 

마이애미 히트와 워싱턴 위저즈가 1승을 놓고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만난다.

마이애미는 길고 긴 원정 연전을 끝내고 돌아왔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부상자들이 모두 돌아오면서 100% 전력을 되찾았고 한때 부진했던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리듬도 많이 올라왔다.

디온 웨이터스, 타일러 존슨 등 이런저런 이유로 잠깐 팀을 이탈했던 가드 자원들도 속속 돌아왔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다.

골밑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이유가 가장 컸다.

화이트사이드와 켈리 올리닉, 제임스 존슨이 건재한 이상 이 이점은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홈에서 -1.5점이면 썩 나쁘지 않다. 4쿼터에 강한 웨이터스, 드라기치의 존재도 든든하다. 

 

워싱턴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화요일 홈 맞대결에서 존 월-브래들리 빌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손쉬운 대승을 따냈다.

마키프 모리스가 돌아오면서 거의 100% 전력을 되찾았다. 하지만 화이트사이드가 버틴 골밑은 큰 부담이다

. 매번 화이트사이드의 높이를 막지 못해 히트를 상대로 무릎을 꿇어야 했던 워싱턴이다.

홈 5연전을 끝내고 치르는 첫 원정경기인 만큼 체력적인 문제는 없겠지만 어쨌든 원정인 데다 하루를 덜 쉬었다.

주전에 비해 약한 벤치와 존 월의 불완전한 컨디션도 인사이드 수비가 좋은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 VS 새크라멘토 킹스]

 

애틀랜타 호크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홈으로 초대한다.

애틀랜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 혈전을 치른 이후 하루 휴식을 갖고 홈으로 돌아와 새크라멘토를 상대한다.

줄곧 앞서던 경기를 1점 차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새크라멘토는 만만한 상대다.

데니스 슈로더의 야투 부진이 아쉽긴 해도 켄트 베이즈모어가 확연히 살아났고

드웨인 데드먼, 존 콜린스가 구성하는 골밑의 힘도 은근히 나쁘지 않다.

백업이 약하기는 하지만 베테랑 슈터인 마르코 벨리넬리의 슛 감각이 나쁘지 않고

콜린스, 말콤 딜레이니 등과 구성하는 세컨 유닛의 힘도 은근히 훌륭하다.

기준은 -3.5점. 하지만 이 핸디캡 범위는 썩 달갑지 않다.

비슷한 팀일수록 한쪽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어느 팀을 만나도 -3.5점은 애틀랜타에겐 부담스럽다. 

 

새크라멘토는 집 떠나서 제대로 고생하고 있다.

화요일 열린 우싱턴 위저즈 전에서 잭 랜돌프와 조지 힐이 모처럼 동반 활약했지만 92-110으로 대패했다.

2연승 이후 다시 연패. 데이브 예거 감독이 표방하는 농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이지만선수들의 역량이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이다.

10명의 로테이션을 모두 20분이상 가동하는 플래툰 시스템은 에이스가 없고

역량이 떨어지는 새크라멘토에겐 도리어 화로 작용하고 있다.

믿고 맡길 만한 식스맨도 없는 실정이다.

그래도 새크라멘토는 애틀랜타처럼 5할 승률이 되지 않는 팀에겐 2승 2패로 잘 싸웠다.

시즌 3승 중 2승이면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한다. 

 

댓글 20

이등병 회원_54b87017c3ce5

2017.11.15 23:24:59

마침 느바분석 필요했는데 땡큐요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38:42

네 좋은정보되셨길~ ㅎㅎ

이등병 황병우

2017.11.15 23:26:53

잘보고 감요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39:22

옙 감사합니다

이등병 깔끔하게먹기

2017.11.15 23:28:59

내일느바경기 다쓴거임 ?;;;;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39:34

네네 다들필요한 정보가 달르셔서 다작성했습니다!

훈련병 수호의감각

2017.11.15 23:30:19

난실시간쿼터 하는데 내일글올려주나요 ?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39:47

실시간쿼터는 댓글로같이소통해봐요 ㅎ

이등병 힘쏀햔우

2017.11.15 23:32:31

오랜만에 넴드왓는데 눈에띄네요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39:57

감사합니다 한우님도 아이디가 눈에띄네요 ㅋㅋㅋㅋ

이등병 쭈니라니

2017.11.15 23:33:36

언제다읽어보지 ㅋㅋㅋㅋ 너무많은데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40:08

필요하신 경기만 읽어보심면되겠는데요 ㅎ

이등병 픽스터마자용

2017.11.15 23:35:39

인기쟁이네 댓글도많이달리고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40:25

감사합니다 많은관심부탁드려요 ㅎ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5 23:40:47

ㅋㅋㅋㅋ 이제 따스한몽클레어 패딩하나 장만합시다!

상병 빵하나우유

2017.11.16 00:11:16

수고하셨어요 ^^ 저중에 님께서 한팀만선택한다면 어느경기입니까?

병장 매일상한개쓉쏴래

2017.11.16 00:26:39

와 감사합니다

이등병 명품픽몽클레어

2017.11.16 00:27:55

네네 좋은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

병장 거봉부인

힘들땐 그라목손 한컵

2017.11.16 03:07:56

조합 쪽지좀

병장 쭌쭌보이

2017.11.16 07:23:10

정보감사요 조합부탁좀드려도될까요?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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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현]해외스타2 김대엽 vs 조성호 4세트

병장 시현 11/15 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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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고 먹을건 없네 [2]

훈련병 회원_59cb77e3269f3 11/15 7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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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뭐가 젤 맛있음? [11]

훈련병 회원_59cb74fd3cb81 11/15 1,0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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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해외스타2 조성호 vs 김대엽 3세트

병장 시현 11/15 4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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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BaseTradeTV 스타2 3세트 조성호 : 김대엽 픽

소령(진) 중월장군 11/15 5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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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변비걸렸다 [1]

훈련병 회원_59cb710cb0f05 11/15 8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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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됐네 [1]

훈련병 회원_59ca115cbe214 11/15 8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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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해외스타2 김대엽 vs 조성호 2세트

병장 시현 11/15 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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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BaseTradeTV 스타2 2세트 조성호 : 김대엽 픽

소령(진) 중월장군 11/15 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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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신분 도움 좀 부탁드려요 [10]

상병 토토유망주 11/15 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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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 안하시는 분들은 소외감 안느껴지심? [3]

하사 구구식이 11/15 7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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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BaseTradeTV 스타2 1세트 조성호 : 김대엽 픽

소령(진) 중월장군 11/15 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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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쏘타] 금일 올킬

일병 미네쏘타 11/15 7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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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고3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

하사 뒤루치기 11/15 1,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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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경찰조사받은거 언제 결과나와? 포인트드림 [10]

탈영 회원_58c1f34707665 11/15 1,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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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드접어요 글하나씪 적고가세여 2만포인트씪드림 [25]

이등병 복구가시급혀 11/15 7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