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오전게임 샬럿 vs 클리블랜드 분석!
샬럿호네츠는 원정 4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4연전의 원정경기 동안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며 5할 밑으로 성적이 떨어졌으며,
최근 5경기 득실마진은 평균 -5.6점으로 시즌 성적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입니다.
금일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잡으며 분위기 전환을 노립니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거두며 최근 5경기 3승2패로 분위기 전환 하고있습니다.
직전경기 뉴욕닉스와의 경기에서는 4쿼터에 10점차 이상을 뒤집으며 역전승했고,
그전경기 댈러스와는 박빙의 경기를 펼쳤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4쿼터에 점수차를 벌리며 승리하였습니다.
두경기 모두 다 원정경기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작년과 같은 지지않는 게임을
위한 포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샬럿은 직전경기 어빙과 호포드가 없는 보스턴 원정에서 패하면서 4연패중입니다.
금일 샬럿은 팀의 주축 포워드 니콜라스 바텀이 복귀합니다.
다만 출전시간을 조정해준다고 공언했고, 복귀전인 만큼 풀타임 출전은
어렵다고 보지만, 4연패에 빠진 팀에 큰 활력을 불어줄것은 확실합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카일코버가 맹활약 해주고 있습니다.
직전경기 4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며 19득점을 올렸습니다.
팀에 헐거워진 수비와 러브의 폼 하락에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팀의 리딩가드 켐바워커의 야투기복과 하워드의 부진이 4연패의 원인으로 꼽히며,
작년과 같은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지만,
최근 5경기 상대전적에서 모두 5점차 이상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극심한 부진에서 원정 2연승을 역전승으로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클리블랜드가
최근 수비력과 게임내용을 바탕으로 역배당을 받은것으로 추측되며,
금일 바텀의 복귀또한 샬럿의 호재로 작용해 샬럿의 배당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최근 2연전에서 보여준 게임후반 집중력과
여전한 르브론 제임스와 외곽슛의 감각이 좋은 코버와 프라이가 버티고 있고
러브, 프라이, 제프그린 등 센터를 보는 스몰라인업의 기동력으로
샬럿의 약점을 공략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으로 바텀이 복귀하지만 출전시간을 제한할것으로 보이며,
양팀의 최근 기세 또한 클리블랜드가 우세하므로
금일 게임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