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 "파다르, 이 정도까지 할 것이라 예상 못해"
린 나이의 선수인 만큼 체력과 파워 만큼은 어느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선수 본인의 성실한 몸 관리가 뒷받침하고 있다. 김 감독은 "파다르에게는 유산소운동을 많이 시키지 않는다. 대신 파워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본인이 워낙 몸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허튼 짓도 하지 않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도 먹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벌써 트리플크라운만 5차례 달성한 파다르. 특히 블로킹 면에서도 발전한 모습이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힘은 있지만 영리하게 배구를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엔 훨씬 발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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