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현대건설 vs 기업은행 분석
현대건설은 올시즌 이도희 감독으로 교체되고 이다영세터가 엄청 성장했습니다.
FA로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염혜선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활약해주고 있고,
성적또한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용병 엘리자베스를 선봉으로 황연주, 황민경이 공격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양효진과 김세영이 어마어마한 높이를 자랑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박정아라 FA로 빠져나가고 김사니가 은퇴하며
남지연 리베로 마저 빠져나가 작년과 같은 위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수지를 영입하며 높이를 보강했지만 김유리가 빠져나갔고
김사니가 빠진 자리를 염혜선으로 보강했지만 염혜선이 아직 선수들과 손발이 맞지않는
모습을 보이며 이고은 세터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메디가 건재하고 김희진이 활약해주고 보상선수로 온 고예림선수가 많이 성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시즌 첫 맞대결인 직전경기 현대건설이 3-2로 승리하며 승리를 챙겨갔습니다.
서브득점에선 7-3으로 기업은행이 앞서갔고 블로킹은 14-7로 현대건설이 앞서갔습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을 고려했을때 엘리자베스와 메디의 화력대결이 경기의 키를 쥐고있을
것으로 보이며, 센타라인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기업은행이 윙플레이어를
통해 보완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기록과 분석에서도 보시다시피 현대건설이 리그 선두를 달리며
약우세한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업은행은 여자배구의 최고감독 이정철 감독을
보유한 팀입니다.
직전경기 2-1로 앞선 GS와의 경기를 역전패당하고 오늘 경기마저 패한다면
자칫 선두권에서 멀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맞는 전술과 전략을 가지고 왔을것이라
판단되고, 올시즌 기업은행이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연패를 한번도 겪은적이
없다는점을 고려해봤을때 현대건설의 막강 센터라인을 흔들수 있는 이정철 감독의 전술이
준비되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픽나눔이 필요하신분이나 게임분석 공유하실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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