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22일은 김치의 날”
한국김치협회 선포, 국가기념일 지정 공식 요청
㈔한국김치협회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치의 날’을 선포하고 정부에 국가기념일 지정을 공식 요청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김치협회 박건영 회장(부산대 교수)은 김치의 날 선언문에서 “김치는 우리민족의 건강 지킴이로 반만년을 이어오는 문화유산이자 김치 종주국인데도 세계시장에서 인지도가 낮고 저가 수입김치가 가정과 식탁에 대거 몰려오고 있다”며 “김치를 통해 농업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지역과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품산업으로 육성시켜 수십 조원 시장을 창조해야 한다”고 김치의 날 선포배경을 설명했다.
선언문에 따르면 김치의 날(11월 22일)은 이맘때가 김장준비의 적기로 무, 배추 등 다양한 김치소재 하나 하나(11월)가 모여 항암, 정장작용 등 22가지(22일) 효능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협회는 향후 분기별로 김치의 우수성과 역사,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 등을 소개하는 잡지 ‘김치’를 발간키로 하고 이날 창간호를 선보였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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