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전기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때는 어제 아침(11월 23일) 이였습니다.
배달사무실에 직원들 마시라고 작은 미니커피자판기(식당에서 커피만 한잔 뽑아먹는 거)를 사장님 허락받고
나무다이도 직접가지고 와서 물부어 놓고 코드 꽂아서 테스트로 한잔 뽑아 먹었습니다.
그런데......밤에 사장님이 사무실에 들어오셨는데 자꾸 차단기가 떨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커피자판기코드를 뺴고 해도 내려가고.
전체 차단기를 내리고 구간차단까지 다 내린후 전체차단기를 올린후 구간차단을 하나씩 찿아서 어느 것이 누전되는 지 알수 있잖아요.
그렇게 한개만이라도 살려서 하려고 해도 결국 같이 떨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마감을 제대로 할수가 없으셔서 사장님도 많이 짜증을 내셨고 그렇다고 폭언을 하시거나 반말 또는 화를 내시는 것도 아니지만
진짜 나 떄문에 그런건 아닌가 하고 눈치도 많이 보이고 그러기엔 내가 너무 억울 한거 같고 목소리 톤은 많이 올라가셨는데.
얼굴은 웃고 있고 짜증을 내시는 건지 암튼 죄송하면서 한편으로는 좀 억울한 생각도 들구요..
일단 차단기가 내려간게 나의 책임이라면 내가 물어주고 자판기는 치울라구요...
그런데 미니자판기 코드하나 꼽았다고 차단기가 나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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