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소머리국밥하나랑 소주하나 주세요~
소주먼저 주세요~(김치.깍뚜기.겉절이 통에서 꺼내서 가위로 자르기 시작하면 소주한병과 잔을 주신다.)
쪼로록..따라서 입을 헹구는 기분으로 ~캬....아삭한 겉절이를 먹으니 시원하고 칼칼한게 입에 쫙 붙는다.
그렇게 몇잔 더 마시니 김치 하나로 이미 한병까고 그때쯤 국밥이 나온다.
따뜻한 국물부터 한숱갈 떠먹는다....역시 시원하다...얼었던 몸이 확녹는다....얼굴에 온기가 올라오고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한다.소주한병을 더시켜서 한잔 따라놓고 건데기도 국물과 함께 떠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