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더이상 토토 안하렵니다
안녕하세요 네임드3년차 토쟁이입니다. 비록 제가 아직나이도어리고 미성년자이지만 제 시점에서 인생이너무 더러워진것 같아 이판을 떠나려고 맘먹고 글하나 씁니다.
제가 토토를 입문하게된건 2015년 여름때 아는 선배와 함께 토토를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무것고 모르고 친구와함께 사다리를시작해 첫날부터 5출 50마감을 치고 둘째날 셋째날 계속 쑤아리만쳤습니다. 그러다보니 토토로 돈을 버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점점 빠져들게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학교도 다니지 안아서 밤낮으로 사다리그림만보고 점점 중독이되가고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스포츠도 시작을해서 평소에관심잇엇던 축구를 배팅하다가 규칙조차도몰랏던 농구 야구 배구 하키까지건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토토를 하면 항상돈을딸수는 없는 법이라 모아왓던 돈을 다 꼬랏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부모님 지갑에손도대보고 별짓을 다햇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새벽내내 사다리를 타서 2만원으로 119만원을 만들고 짤짤이9만원을 야구로또폴을걸어놓고 친구들과영화를보러갔는데 그게 또 들어와서 약 250만원이라는 큰돈을 한번에 만지게됬습니다. 물론 5일도채 되지않아 그돈을 다 꼬라박았구요. 그리고 네임드총판에게 사다리 유료프젝을 맏겼다가 사기당하거나
야구 직관을 가서 돈을다잃고 집에 걸어오고 한때는 너무짧은시간동안 큰 돈을 잃어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게임계정을 팔았다가 사기당하는 등 수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이후로는 스포츠에만 몰두했고 그 상태로 2년을 지속해왔습니다. 내년이 고3되는 해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도 정신을못차리고 밤낮으로 네임드스포츠앱만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어머니에게 밥먹으라고 받은 만원도 항상 토사장한테 헌납하고 하루종일 밥도못먹고 부모님지갑에 손을 대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그전에도 몇번을 접자고 다짐을 해봤지만 길어봐야 5일이고 언젠가는 접겠지 하는마음으로 계속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네임드앱도 다 지워버리고 이지긋지긋한 토토판에서 떠나보려고합니다. 비슷한경험이 있으신 형님들 조언부탁드릴게요...
참고로 계속 쌓아둔 30만포인트 기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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