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기까지인가보네요..
진짜 시작은 스포츠를 워낙 좋아하고 아는 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재미있어서 시작한거였는데..
결국 제 인생을 마지막으로 만드네요..
10년전 아니 1년전..아니 몇달전으로만 돌릴수 있어도 살아볼 힘이 났을텐데..
이제는 남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부모님께는 정말 눈물나게 죄송하네요..
자식이라고 거짓말에도 다 속아주면서 빚도 갚아주시고..
다시 태어나면 후생이 있다면 제자식으로 태어나셔서 제가 다 갚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저처럼 도박땜에 자살하는 사람도 많겠죠..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이 300명이라니..
진짜 절제하기 어렵지만 절제 안하면 결국 도박의 끝은 죽음이군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재미있던 인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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