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이 왔네요..
아직도 안 뒤졌난 댓글 달리겠지만 죽는것도 쉬운게 아니예요..
그냥 누가 저좀 죽여줬으면... 진심..
4억 넘는 빚 3억넘게 갚고(물론 대부분이 부모님이 갚아주셨지만)
이제 어떻게 보면 얼마 안남은거 같아도..
지금 당장 갈곳도 수중에 돈도 없으니 정말 암흑이네요..
뜬금없지만 먹고 죽은 귀신 떼깔도 곱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누구랑 이야기하면서 삼겹살에 소주 아니 국밥이라도 먹으면 정말 행복하게 떠날꺼 같은데..
핸드폰도 안되니 일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이제 pc방도 결제안한지 하루도 넘어가 뭐라고 할테고..
정말 오늘 밤이 마지막이 될꺼 같네요...
죽으면 다 소용없는데..정말 사람의 욕구는 어쩔수가 없는거같네요...
진짜 너무 배고프네요..
내가 노숙자처럼 구걸하게 되는군요..20대때는 하룻밤에도 몇백씩 썼는데..
이래서 사람일 모른다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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