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게 여자손님의 창조적 마인드
식사중에 물수건을 하나더 달라시기에 갖다드리고
계속 일을하던중 1분도 안되서 물수건 하나를 더 달라시네요.
그래서 혹시 먼가 쏟으신거면 마른행주 드린다 했더니 그건아니고 하나더 필요하다고 달리시길래 가져다 드리고 그냥 뭘하시나 지켜봤습니다.
뭘하나 했더니 물수건 비닐포장지를 벗겨서 자기 뒷머리를 묶네요? 방금 전에 받은건 포장지가 묶다 끊겨서 더 달라고 하신거였네요.
가게 널린게 고무밴드인데 있냐고 물어라도 보던가...
물수건값 16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 손님의 마음가짐이 참 화가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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