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알레나 무릎 통증 부상
인삼공사 알레나 무릎 통증 부상
에이스 알레나가 18점을 기록했지만 성공률이 36%로 낮았다. 사흘 전 현대건설과의 경기 때 34득점(성공률 54%)과는 차이가 컸다.
이 차이는 무릎 통증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0% 컨디션이 아니었던 것.
배구 선수들 가운데 무릎 통증을 가진 선수들은 상당수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들도 많다. 다른 부위와 달리 무릎은 하루 차이에도 변화가 심한 편이다. 자고 나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한다.
알레나의 경우 지난 시즌 부상부위는 다르지만 훈련 소화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경기에 나서 펄펄 날았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3일 도로공사전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보여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알레나는 2일 김천실내체육관 코트적응훈련에 참석해 몸을 풀고 훈련에 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KGC의 경우 3일 도로공사전 이후 다음 경기가 10일 흥국생명전이라 시간적 여유는 있다. 결국 알레나의 당일 무릎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경기 출전 유무나 경기 투입 시간 조절 및 활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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