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전문 리즈 , 류중일이 원한다
갑자기 튀어나온 리즈, 류중일 감독이 원한다
LG의 방침은 이렇다. 허프와 재계약을 하고 리즈를 영입해 '원투펀치'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 것은 소사가 미덥지 못하다는 뜻이다. 허프는 일본 진출설이 흘렀나왔는데,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다른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면서 무산됐다.
류중일 신임 감독이 리즈 영입을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 감독 시절부터 강속구 투수를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시속 160km 가까운 공을 뿌리는 리즈에게 엄청난 매력을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도미니카공화국 현지에서 날아온 보고서도 류 감독의 마음을 흔들었다. LG 스카우트팀은 리즈의 실전 경기를 보고 과거 전성기 구위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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