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에 도박하다가 가족까지 잃고 돈도 잃고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넴드여러분
저는 올해 52살인 아재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저같은 놈이 또 나오지 말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제가 도박을 처음 시작하게된 것은
85년도에 일본에서 유행하는 빠칭X가 한국으로 넘어 오면서
그 때 처음으로 도박을 접했습니다.
그 때는 그냥 직장 다니며
와이프랑, 자식도 있고 그냥 취미로 했었죠
그러다가 경마랑, 카지노가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거기에서 전세 보증금을 다 날리고 접었었죠
그러다가 시대가 변하고 토X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스포츠를 좋아했기에 매일 배팅하면 꼭 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눈도 돌아가고
바카X에도 손을대고 하다 보니 결국에는 0원이 되더군요
이곳저곳 대출도 받고 지인들한테 돈도 빌리고 당시 80대 노모한테도 손을 벌리고
결국은 빚만 2억이 넘어가네요
그래도 도박쟁이는 손목을 잘르지 않는 이상 못 끊는다는 말이 있듯
이제 갖다 팔 수있는 것도 없고 빌릴 곳도 없어서
집에 있는 마누라도 섬에 팔고..
울면서 "아빠 가기 싫어!" 이렇게 말 하는 딸은 고아원에 보내 버리고
그렇게 해서 또 도박을 했지만 결국은 제가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는 곳은
제 마지막 인생의 종착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자에게는 얼마 안 되는 돈일 수 있겠지만
저는 전재산과, 가족, 친구, 다 잃었습니다.
이제 갈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와같은 삶을 살지를 말기를 바라며
젊은 나이에 끊을 수 있을 때 끊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GS칼텍스 역배 개꿀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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