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KBL 남농 두경기 정확한 프리뷰 !
KT-삼성
kt가 최근 5연패 끝에 모비스와의 직전 경기에서 연장접전 끝에 93-9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3승을 신고했는데요 오늘 삼성은 공격 핵심인 라틀리프가 치골염 진단으로 오늘이 향후 3주간 결장하는 첫날이라 kt에게는 더 없이 좋은 소식일듯 싶네요. 득점부문 10위권 내에 용병 이름을 올리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지만 다행히 윌리엄스가 최근 4경기 평균 24.8 득점을 올리며 부활한 상황에서 맥키네스와 함께 라틀리프가 빠져 당분간 혼자 뛰어야 될 커밍스만 상대하면 되는 훨씬 손 쉬운 기회라고 보이구요. 높이에서 파생되는 김영환과 허훈의 외각 쌍포가 덩달아 빛을 발휘할 가능성도 높은 가운데 오늘이 시츤 첫 연승까지 내달릴 수 있는 전환점으로 보입니다.
오리온스-SK
오리온이 국대 브레이크 이 후 가진 3경기에서 2승을 챙기는 선전을 보였는데요. 허일영의 복귀로 반갑지만 문태종의 결장이 아쉽습니다. 엘지와의 경기떄 처럼 무너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추락하고 있어 안정궤도에 오르기까지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이구요 SK는 최근 2연패의 위기상황속에서 만난 장판과의 선두 경쟁대결에서 다행히 94-81로 완승을 거두며 동부와의 공동 선수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 동부에세 일격을 당했을때 외각에 무방비한 약점이 그대로 노출됐지만 장판과의 직전 경기에서 헤인즈가 적극적인 수비가담과 함께 지역방어의 중심을 잘 지키면서 문제점이 어느정도 해결된 모습입니다. 오늘 김민수와 변기훈 중에서 최소한 외각자원이 이루어진다면 단독선두로 다시 치고나갈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